옥수수 한알무게가 한목이나 한목반 이라고 가정 했을때 한목 맞춤은 밑바늘 옥수수가 바닥에 닿게되면 찌가 더이상 내려 가지 않겠죠 그러면 편차를4~ 5센티 준다고 하면 윗바늘은4~ 5센티 떠 있겠죠 윗바늘 입질시 중층이나 떡밥 내림처럼 챔질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피곤하지 않을까요 저도 해보진 않았지만 편차없이 한다고 해도 자동빵 아니면 챔질타이밍 잡기가 힘들것 같고 그냥 삼목 맞춤으로 하시지요 ㅎㅎㅎ
보통은 3목에서5목정도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1목이나 캐미만 보이게 하심 윗분들 말씀 처럼 입질 타이밍 보기가 쉽지 않구요.
입질이 거의없는 곳에서 맞춰놓은 목수에서 변화가 있거나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일때
챔질은 해주셔야합니다. 예민한 녀석들은 목구멍에 걸려도 이런 입질이 나타납니다.
순식간에 1목이 물속으로 잠기어버리니...챔질 타이밍이 좀 애매하더라구요... 헛챔질도 좀 마니 경험했구요...
그런데 3-4목을 내놓고해보니...케미 물속으로사라진후 2초후챔질..또는 몸통까지 상승할때 1-2초후챔질 거의 자동빵으로
목까지넘어가 옥수수가 으깨져있는모습도 보이더라구요... 1목내놓고할대도 물론 조과는 괜찮았답니다...본인만의
느낌이니 ....참고만하세용...정답은 없는 낚시기법에 무단한 노력과 연구가 있어야할듯싶습니다..ㅎㅎ
1목이나 캐미만 보이게 하심 윗분들 말씀 처럼 입질 타이밍 보기가 쉽지 않구요.
입질이 거의없는 곳에서 맞춰놓은 목수에서 변화가 있거나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일때
챔질은 해주셔야합니다. 예민한 녀석들은 목구멍에 걸려도 이런 입질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