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부들,연 등의 수초대는 물론 공략하기 힘들지만..
말풀대라든지..지금처첨 마름이 사그러드는시점에서는 마름도 충분히 공략가능합니다.
조과또한 그냥 맹탕포인트보다는..
말풀대나..수세미등 수중 수초대를 끼고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특히 말풀대에서 조과가 아주뛰어남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포인트 이기도 하고요..
듬성한 말풀포인트 그대로를 공략해도 바닥까지 채비만 내릴수 있으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지만..
표면에는 투척공간이 보이더라도 수중에 말풀가닥들때문에 채비안착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때..수초제거용 특공대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말풀가닥들을 제거해주면 낚시하기가 아주 편해집니다.
비싼찌 유실되면 어쩝니까?
옥내림은 약간의 수초작업으로는 밤낚시 힘들낀데요...^*^;;
낚시 안간지 한달은 넘은거 같네요...
갈쿠리도 없고..
그날 꽝치기싫어요~
아직 크게 써본적은 없지만..
수세미등 침수수초를 만나서 수초갈코리로 긁었더니 그쪽대에 입질이 없어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 꼭 가지고 다닙니다..
언젠가 요긴하게 쓸일이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수초 쪼금? 밖에 없는곳으로 합니다.
그래야 채비 손실이 많이 줄어듭니다
갈대,부들,연 등의 수초대는 물론 공략하기 힘들지만..
말풀대라든지..지금처첨 마름이 사그러드는시점에서는 마름도 충분히 공략가능합니다.
조과또한 그냥 맹탕포인트보다는..
말풀대나..수세미등 수중 수초대를 끼고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특히 말풀대에서 조과가 아주뛰어남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포인트 이기도 하고요..
듬성한 말풀포인트 그대로를 공략해도 바닥까지 채비만 내릴수 있으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지만..
표면에는 투척공간이 보이더라도 수중에 말풀가닥들때문에 채비안착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때..수초제거용 특공대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말풀가닥들을 제거해주면 낚시하기가 아주 편해집니다.
무조건 맹탕보다는..채비 운용이 가능한 선에서 수초를 어느정도 끼고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원줄을 투척 하기 쉽게 짧게 사용하십시요..많은 장점을 찾게 될것입니다
여분의 낚시대와 채비를 준비하는 준비성도 있어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