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제조사마다 크기 단단함 이다르고 재조사별도 몇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미국산인지,프랑스산인지,태국산인지 천차만별입니다.
메이커별(롯데,동원,오뚜기,리치스,CJ,델몬트,그린필푸드,자이언트,커클랜드,명진)로
어떤제품을 선호하세요?
선호하시는 이유도 알려주셨으면 해요.(ex 대물용 잔챙이,잡어 회피목적. 배스터용 입질빠른 부드러운 옥수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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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원꺼써요 다른제품 전부 다써본건 아니지만 동원 적당히 부드럽고 좋더라고요 전단단한건 싫어해서^^;
그리고 제가 먹어도 동원게 맛나더라구요.ㅎㅎ
바닥용으로는 동원꺼 알굵고 단맛 덜한 놈 사용합니다.
무르고 작은 오뚜기꺼 선호 합니다.
미끼용으로 델몬트
오뚜기,동원은 구입하는 시기에 따라 옥수수 알갱이 크기차이가 좀 납니다.
당도나 무른정도는 균일한거 같구요.
처음엔 오뚜기나 동원꺼 한가지로만 쓰다가 현장가서 개봉하면 알갱이가 맘에 안드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2개이상 메이커로 구입해서 다닙니다. 뜯어보구 알갱이 상태가 맘에 안들면, 밑밥용으로 사용
아니면 그냥 사용.... 이런식인데
델몬트꺼를 미끼용으로 쓰고나서는 오뚜기,동원은 항상 밑밥용으로 준비해서 다닙니다.
그래서 낚시갈때는 옥수수 항상 3통이상,,,
오뚜기,동원,델몬트 ^^
가끔 맥주안주로 붕어랑 나눠억습니다
웃분들 처럼 간편하게 갈때마다 캔 하나씩 사고 하다가 옆횟집에서 깡통 큰걸로 옥수수 밑반찬으로 나오더군요 다덜 아시죠..
가격 물으니 엄청 저렴 내용물 엄청 많아요...
다덜 큰걸 어찌 다쓰냐 하겟죠..
마개있는 큰병이나 요즘 반찬통 잘나오죠 거 담아놓고 냉장고보관 갈때마다 덜어가는데 전혀 문제없고 위에 흰색 같은게 끼는데
가서 걷고 쓰니 아주 좋아요..
대용량이라 밑밥 주고도 편안히 사용가능... 추천
5월넘어가면 동원 딱딱한것
7월-8월 델몬트
9월넘어가면 다시 부드러움 오뚜기
뿌리기로는 오뚜기스위트
미까용으로는동원이조과에좋더라구요
개인적인의견입니다
오늘은 슈퍼에서 산 옥수수 어디것인지는 모르지만 들고 나가려고요..
오뚜기 라인업중 슈*스위트*이 갑이더군요 부드럽우며서도 약간 질긴(?)느낌
채비투척시 바늘이탈 적고 크기도 나름적당하구요..
그래 슈퍼가서 일단 캔 한개를 개봉해보고 알이 굵으면 같은 라인에서 생산한걸로 보고 한 20통 삽니다.
알갱이 작으면 당연히 개봉한 것만 가지고 나오고요
밑밥도 주고 미끼로도 써고요
다른미끼도 준비해가는데 그것까지 비싼거사면 출혈이 심해집니다.부드러운 옥수수라고 써있는거 싼거 쓰세요~^^
갠적인생각 글구 낚시방보다 마트나 슈퍼에서 사면 훨 저렴하더라구요
짜증 지데로 나더군요
속이 비었거나
찌그러진거
흐물거리는거
짜증나서...
오뚜기 비추
써진것 추천이요
알이 굵고 단단한 편, 알 크기가 고른 편이어서 한 알 끼우기에 적당하고 미끼 도둑에 의한 손실이 적다.
동원은 너무 크고 딱딱해서 이곳 붕어들은 잘 안먹어요.
마트세일 할때 340그람 짜리 1000원씩 24개 한박스 구입해 놓으면 한 참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