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탕이냐 베스탕이냐 잔바리 성하가 심하냐에 따라 달리 사용 합니다
베스탕일 경우 보들보들 하고 알 좋은 캔 사용합니다
토종탕은 아무 옥수수나 잘 먹습니다 따로 구분이 없는듯 하구 토종탕인데 유난히 잔바리 성하가 심한곳은 딱딱한 델본트 사용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매주콩 사용하구요
그리고 딱딱한 옥수수는 2~3일 정도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사용하시면 말랑마랑 부드러워 집니다 어떤 재품이 좋냐 따로 구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옥수수 알 차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그날 활성도에 따라 달라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글은 저만의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산수부리님하고 똑같이 봄,겨울 동원 부드러운,평소 오뚜기, 씨알굵은거 필요할땐 오뚜기 슈퍼스위트콘 씁니다. 초봄에 옥수수로 아무도 입질 못받을때 우리작은 아버지가 한번 삶아서 부들부들하게 써서 대박친거 보고 예민할때는 동원 부드러운 옥수수로 만지작거려서 말랑말랑하게 썻더니 조과가 있더군요! 단 잡고기 성화가 없는 초봄에만요. 저번주 토요일도 수심5미터에 쌀쌀한 날씨에도 일행중 저만
좀 잡았습니다.
1.봄.겨울...동원 (부드러운)
2.여름.가을...오뚜기
3.(씨알)이 (원만)한 크기는...오뚜기
4.전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은...오뚜기
수온따라 태국이랑 미국만 구분 하시면 됩니다.
저랑 장소하나 정해서 내기해도 좋습니다.
태국산은 씨알은 큰데 딱딱하고 굵어서
미국산을 선호하게되네요~!
거시기는 미국산이 크고 좋은데...^^
조사님이 원하는 타입이 있으니까요.
동서 델몬트 동원 오뚜기 자이언트 롯데 풀무원 노브랜드까지 써봤네요
저는 자이언트랑 델몬트만 써요
옥수수 삶아서까지 써봤는데 입질 받기 힘들더라구요
5개 정도 주워 담습니다
알이 좀 작다 싶음 2알끼고 씁니다 ㅎ
한박스 살려다 .. 10개만 사왔음 ㅎㅎ
지지롱이 2통캅
베스탕일 경우 보들보들 하고 알 좋은 캔 사용합니다
토종탕은 아무 옥수수나 잘 먹습니다 따로 구분이 없는듯 하구 토종탕인데 유난히 잔바리 성하가 심한곳은 딱딱한 델본트 사용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매주콩 사용하구요
그리고 딱딱한 옥수수는 2~3일 정도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사용하시면 말랑마랑 부드러워 집니다 어떤 재품이 좋냐 따로 구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옥수수 알 차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날그날 활성도에 따라 달라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글은 저만의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실온에서 3~4일정도 삭힌거 씁니다.
씨알 분별최고...
잡히면좋고 안님말고 ㅋㅋ
봄 ~ 가을 : 태국산 딱딱하고 알 굵은 놈.
전 항상 이렇게 사용합니다.
좀 잡았습니다.
저는 손맛 보는 것을 소원으로 낚시 갑니다.
주말 출조라 토요일 가면 거의 자리가 없네요
그래서 적당히 앉아서 찌맛 손맛 보는 것이 요즘의 소원입니다.
다양하게 미끼를 써보니부드러운 옥수수에 손맛을 가끔 봅니다.
내림 서너대와 바닥 대여섯대 핍니다.
옥수수 모조건 부드러운것 좋아 합니다.
크기도 적당하여 1개 달아야 합니다.
에전에는 부드러운 동원****스위트콘 썼는데 알갱이가 조금 작은것 같아서 2개씩 끼었는데 밤에는미끼 끼기가 불편 하여서 요즘은 알갱이가 그나마 큰 오뚜기 *** 씁니다. 적당히 부드럽워서 만족 합니다. 외국산 및 다른 것 보다 입질 빈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짧은주소(http://www.wolchuck.co.kr/i/w99Z)
평균기온이상 : 아무거나
징가미 등의 미끼를 탐할 때 : 델몬트등 크고 딱딱란 것
옥수수 알맹이가 실하고 말랑거리는게 최고입니다,
쭈욱
동원만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