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과 올림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옥올림의 경우 찌맞춤을 케미 절반쯤 잠기게 하는, 다소 무거운 채비를 구사하도록 습득했습니다. 계곡지를 찾아 다니는 저의 경험으로 보면 일반 바닥 찌 맞춤을 했을 경우 찌 올림과 예신이 훨씬 좋더군요. 대류현상도 이겨낼 수 있던데 왜 무거운 찌 맞춤을 정석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식견을 넓힐 수 있겠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이럴경우 봉돌이 떠있는 내림낚시는 상관 없으나
바닥낚시로 전환시에는 두가닥의 목줄이 버팀현상으로 인하여 어설픈 옥내림 낚시가 죌수 있습니다.
그럴경우에는 목줄을 봉돌고리중 위쪽에 묶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긴목줄 바닥낚시로 전환시 찌마춤을 무겁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동폭 10센티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