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도 있습니다만, 만약 정상적인 찌맞춤이 않되어도 그런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혹시 편납이 바닥에 닿아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시고 찌맞춤을 다시 해보시구요. 찌맞춤시 원줄을 수면위로 내어놓지 마세요. 찌맞춤이 잘 되었다면 찌로 꼭 5목에 놓고
낚시한다고 생각치 마시고 4목, 혹은 3목..이렇게 조정하고 낚시를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ㅎ 내림낚시라 해서 꼭 내려가는 입질만 보는건 아닙니다 ..한저수지에서 낚시를 해도 내리는 입질과 올리는 입질이 번갈아 올수 있는데요 ...거진 잔챙이or월급들이 올려주고 7~9치들이 거진 끌고 내려가더라구요 ..이것도 저수지 마다 다르겠죠 ?? 다른 생각은 ..저수지 바닦이 지저분해서 밑슬로프 되는 미끼가 보이지 안아서 짧은 바늘의 미끼만 보고 빨수도 있지 않을까요 ??
생각해보시고 찌맞춤을 다시 해보시구요. 찌맞춤시 원줄을 수면위로 내어놓지 마세요. 찌맞춤이 잘 되었다면 찌로 꼭 5목에 놓고
낚시한다고 생각치 마시고 4목, 혹은 3목..이렇게 조정하고 낚시를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수심이정확하다면 찌맞춤이 문제겠죠 이동전화 아니면 붕어가 님 약올리는거요 ㅎㅎ
따로 현장맞춤은 안하고합니다... 1-3목이나와도... 4-5목 대류로 밀려들어오면 6-7목...
그냥 신경안쓰고 진행합니다... 입질만 잘들오는데요... 가끔 올렸다가 가져가는입질도 나타나지만... 두어번 빨다가 쭉
가져가는입질이 95%네요 전... 뭐가문제인지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