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지일수록 대류현상이 크긴하지만,
아주 가벼운 채비 (바늘만 닿는)가 아니라면
대류영향은 크지않으며 주로 원줄이 물위에 떠 있어서
바람이나 수초 등 부유물의 움직임에 원줄이 떠밀리는
현상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원줄이 모노줄인 경우는 가라않히기를 잘 해서
물속에 잠기게 하시면 될겁니다.
가끔 일어나더군요..윗물수온과 아랫물수온차가 심하게 날경우 대류처럼 바닥낚시는 봉돌을 게속 밀어올려서 찌가 몇분후면
게속 찌가 올라오더군요..좁살작은걸루 잡아서 되면 그냥하긴하나 만약안된다면 포인트를 옮기거나 그현상이 멈출때가 기다리던가
해야되요..
그현상일어나면 꽝칠확률이 높고 낚시를 제대로 못하게 되서요..보통 낚시대한대만 그러는게아니라 보통 모든낚시대찌가 게속위로
올려진다면 대류현상맞아요..옆으로 흐르는게아니라 윗물온도와 아랫물온도차가 차이가 심할때 보통 일어나는 현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가끔 그런대가 있더라고요
힘드신 농사일에 수고많으십니다.
가끔식 짬내서 낚시하며
재충전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대형지일수록 대류현상이 크긴하지만,
아주 가벼운 채비 (바늘만 닿는)가 아니라면
대류영향은 크지않으며 주로 원줄이 물위에 떠 있어서
바람이나 수초 등 부유물의 움직임에 원줄이 떠밀리는
현상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원줄이 모노줄인 경우는 가라않히기를 잘 해서
물속에 잠기게 하시면 될겁니다.
카본줄쓸 경우 이런현상 심합니다
혹은 찌의 종류에 따라서도 이런현상이 버러지곤
합니다 옥수수 두알의 무개가 찌의주는 부력에
너무 못미칠때 옥수수 두알의 무개가 찌톱한마디
에서 왔다 갔다 할때 줄 무개로 인해 찌의 중심이 깨져서 앞으로 밀리는경우가 있답니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대류일테고요
^^;;
대류로 인하여 떠서 그런 현상이 보일겁니다 ...경우 재투석시 5분가량 유지 하다가 또 다시 떠내려 올겁니다 ..
대류가 심하면 ㅋ 옥내림 힘들어요 ..아니 낚시 자체가 힘들어요
가끔 일어나더군요..윗물수온과 아랫물수온차가 심하게 날경우 대류처럼 바닥낚시는 봉돌을 게속 밀어올려서 찌가 몇분후면
게속 찌가 올라오더군요..좁살작은걸루 잡아서 되면 그냥하긴하나 만약안된다면 포인트를 옮기거나 그현상이 멈출때가 기다리던가
해야되요..
그현상일어나면 꽝칠확률이 높고 낚시를 제대로 못하게 되서요..보통 낚시대한대만 그러는게아니라 보통 모든낚시대찌가 게속위로
올려진다면 대류현상맞아요..옆으로 흐르는게아니라 윗물온도와 아랫물온도차가 차이가 심할때 보통 일어나는 현상인걸로 알고있습니다..가끔 그런대가 있더라고요
윗분 말씀대로 원줄을 최대한 물속으로 가라 앉히는 수 밖에 없어요.
아마도 물귀신 장난인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