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처음 낚시대를 산게 바낙스FF가인 이였습니다! 몇년 잘쓰다가 테골, 신수향, 노을, 자수정드림,체어멘블루, 수보, 비천 마에스트로,설화수골드, 애경갱진일보, 수도없이 삿다가팔구 또 사구요 결국은 다시 수보로 왔지만 성이 차지 않아 무한으로 고심 중입니다! 이정도면 병이 아닐런지요. 불치병 그이름은 장비병!!!
형편되는대로 써보고 싶은거 써보는것이 낙이겠죠...
지름신의 은총이 허락하는한...항상 안출하세요.
중병입니다.앞으로도 계속 될듯하네요...
저에게도 요즘 지름신이 강림하셨는데
쇳가루가 영.....
그렇게.. 바꾸시다가는...한낚시대에. 정착하면... 후배님들이나. 그낚시대를..구입하시는분들께..
참많은도움이 되실껍니다...그리고...ㅎㅎ 언젠간..그렇게해서..계속바꾸시면...지갑은...저처럼..됩니다.
그때. 지름신이. 끝입니다 ㅎㅎㅎ
써본분이시니깐. 사용기는.대충들을수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수보아주좋은데입니다..정착하세용!!!좋은밤되시구요
나중에 남은건 실력는것 뿐이 없더군요 20년간 장비에 집한채는 썼을거예요
지금은 마누라 눈치보느라 낚시대 비싼건 사지도 못하고 적당한거 속이고 구입합니다 나중에 피곤해집니다
자방인데 애들 둘 서울서 대학다니면 인생 무지 불쌍하고 피곤해집니다 미리미리 잘 준비하시고 마눌한테는 비밀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