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머리만 나와 잇는 상태라면 챔질 하셔야 됩니다
왜 굳이 3목에 부력을 맛추라 햇을까요??
이유가 잇지 않을까요
활성도가 좋을때는 찌를 한번에 가져 가지만 활성도가
떨어 질때는 케미가 물에 붙는 시점이 챔질 타이밍
이라 생각합니다
실지 그런 경험도 여러번 햇고요
잔챙이라고 단정 할수도 잇지만 꼭 대믈들도 의외로
입질이 약할때도 많답니다
출조지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요
케미가 물에 붙을때 일단 챔질 해보시고
안되면 잠길때 챔질도 해보고
그러다 몃번만 찌 놀림을 보시면 붕어의
크기에 따른 입질도 근방 분간이 간답니다
굳이 꼭 3목에 4ㅡ5목 내놓을 필요 없답니다
상황에 따라 1목 2목 맛춤으로 해도 되고
채비도 마찬가지 바늘도 붕어 바늘 6호다 가
아니라 변화를 줘 나만의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전 원줄 2.5호 목줄 2호 바늘 감성돔 바늘 0.8 호
1호 목줄은 15ㅡ25 25ㅡ35 외바늘 25 ...
꼭 정석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즐낚하시길...
현장경험 풍부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스스로 몸에 익힌 공부는 절대 까먹지않는다고하는데 요즘 게을러지고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이렇게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개념파악은안하고 답만 물어보네요ㅎ
농약님은 직접 전화도주시고 제 친구중에 별명이 농약이라고잇는데 친구가 장난치는줄알고 죄송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 그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2주전에 찌를 완전히 가져 갔는데 저번주에 비오고 기온떨어진 후 입질이 그렇게 들어 오더군요
그냥 챔질하시고 그리고 두마디 정도 내리고 옆으로 살살 끌고 가는 경우도 많이 있더군요..
아마도 기온이 떨어져 입질이 예민해져 그런것 같습니다
케미머리도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예를 들어 케미 중간쯤이면 아직 흡입이 안되어서 좀 기다려 챔질하면 될 것 같구요,
만약 수면과 일치 한 상태에서 깜박 거리면 챔질 해야 되지요...
아마 그 곳 못에 입질형태가 그런지 아님 수온이 떨어져 예민한 상태인지 모르나
위에서 다른 분들께서 설명했지만 그 장력이 무시 못하죠, 그 케미 0점만 깨면 "쑥"하고 잘 들어 가는데...ㅠ,.ㅠ
저같은 경우는 보통 찌가 물속에 가라 앉으면 챔질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즉 케미가 안으로 안잠기고 있는 상태라도 찌의 움직임을 봅니다.
이걸 채야하나 말아야 하나 할 순간이 오면 한 스탑 늦췄다가 찌의 움직임이 미세하게라도 살아 있으면 챔질하는데 거의 걸려 나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챔질은 합니다.
일단 미끼 상태라든지 봐야 하므로... 그렇지만 거의 헛챔질이 되더라구요.
즉 찌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예전에 중통낚시하면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찌마춤을 최대한 예민하게 하면 투척하고 가라 앉고 올라올시 케미에서 복원이 안되는경우를요.. 요경우에 편납을 눈꼽만큼만 제거 해주면 바로 치고 올라오죠..
쉽게 말해서 찌 목 3목을 찌마춤 하셧다하셧을 경우 캐미가 물에 닿는경우 표면 장력과 물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님찌 3목 마춤이랑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거구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찌는 5목이나 6목 찌마춤하고 해보세요 문제는 바로 해결됩니다.
고기가 물고 깊으대로 들어가다가 미끼 그대로 두고 떠나면 미끼 무게가 더해져서 케미 머리만 남겠죠.
장시간 입질이 없다면 회수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같이 저수온기에는 예신후에 본신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길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안먹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한 10분에서 30분 정도 크게 움직임이 없으면 회수하셔도 될것같네요..
왜 굳이 3목에 부력을 맛추라 햇을까요??
이유가 잇지 않을까요
활성도가 좋을때는 찌를 한번에 가져 가지만 활성도가
떨어 질때는 케미가 물에 붙는 시점이 챔질 타이밍
이라 생각합니다
실지 그런 경험도 여러번 햇고요
잔챙이라고 단정 할수도 잇지만 꼭 대믈들도 의외로
입질이 약할때도 많답니다
출조지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요
케미가 물에 붙을때 일단 챔질 해보시고
안되면 잠길때 챔질도 해보고
그러다 몃번만 찌 놀림을 보시면 붕어의
크기에 따른 입질도 근방 분간이 간답니다
굳이 꼭 3목에 4ㅡ5목 내놓을 필요 없답니다
상황에 따라 1목 2목 맛춤으로 해도 되고
채비도 마찬가지 바늘도 붕어 바늘 6호다 가
아니라 변화를 줘 나만의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전 원줄 2.5호 목줄 2호 바늘 감성돔 바늘 0.8 호
1호 목줄은 15ㅡ25 25ㅡ35 외바늘 25 ...
꼭 정석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즐낚하시길...
그때마다 상황이 틀리구요,,,
찌를 바르게 읽는 능력이 필요하죠...^^
가져가지 않고 머리끝에서 뱉는경우는 배스터에서 덩어리들도 보이는 현상입니다.
저는 이틀전에 배스터에서 월척~33까지 7마리 했습니다.
평일과 다르게 입질이 살짝 올라와서 원위치...밤9~11시까지 10여번 입질 받았는데 1마리잡았습니다.
그놈이 가지고 가는 놈이였습니다.
새벽4시까지 꾸준히 입질이 들어왔는데 가지고 가는 입질은 딱2번이고 나머지는 살짝 올리고 원위치...
입질패턴을 빨리알았다면 15마리는 잡았을겁니다
오늘 다시 도전합니다
농약님은 직접 전화도주시고 제 친구중에 별명이 농약이라고잇는데 친구가 장난치는줄알고 죄송합니다^^
염장샷이 아니길.... ㅋㅋ~~
저는 요즘 옥내림을 하는데 끌고 가는입질보다는 2마디 슬금슬금 올라오는 입질을 하고는 그만둡니다. 그래서 타이밍잡아서 챔질하니 입걸림이 되더군요.5목에 케미끝까지 내려갔다면 챔질해봐야합니다.
요즘 시기에 수온이 내려가죠..그래서 여름보다는 다소 예민한 입질이 오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저수지에 따라서도 조금씩은 달라집니다.
더더더를 속으로 외쳤네요^&^
옥내림은 이물감 측면에서 아주 예민한 채비라 생각했었는데 옥내림채비도 그날의 활성도에따라 챔질 타이밍을 빨리 읽어야했었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주전에 찌를 완전히 가져 갔는데 저번주에 비오고 기온떨어진 후 입질이 그렇게 들어 오더군요
그냥 챔질하시고 그리고 두마디 정도 내리고 옆으로 살살 끌고 가는 경우도 많이 있더군요..
아마도 기온이 떨어져 입질이 예민해져 그런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케미 중간쯤이면 아직 흡입이 안되어서 좀 기다려 챔질하면 될 것 같구요,
만약 수면과 일치 한 상태에서 깜박 거리면 챔질 해야 되지요...
아마 그 곳 못에 입질형태가 그런지 아님 수온이 떨어져 예민한 상태인지 모르나
위에서 다른 분들께서 설명했지만 그 장력이 무시 못하죠, 그 케미 0점만 깨면 "쑥"하고 잘 들어 가는데...ㅠ,.ㅠ
올림낚시에서 처럼 옥내림 스르륵 가져가는 입질보니 희열을 느끼겠더라구요
이걸 채야하나 말아야 하나 할 순간이 오면 한 스탑 늦췄다가 찌의 움직임이 미세하게라도 살아 있으면 챔질하는데 거의 걸려 나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챔질은 합니다.
일단 미끼 상태라든지 봐야 하므로... 그렇지만 거의 헛챔질이 되더라구요.
즉 찌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