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은 예민하게 부력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수시로 무게를 가감할 수있게 편납을 쓰거나 아니면 최근에 나온 무게조절 가능 추를주로 씁니다.
이걸 고정추로 빠꾸고 도래를 달아서 수시로 봉돌을 빠꾸는건 가능하겠지만 고정봉돌의 경우 무개를 줄이는건 가능하지만 늘이는게 곤란해서
역시 옥내림용으로는 맞지않는것 같구요, 55센치 장찌 또한 옥내림은 물론, 연안 수초낚시에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원줄에 찌 고정 장치를 달아서
수초 직공낚시처럼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불편함을 무릅쓰고 꼭 그래야할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 바닥낚시로 장찌 사용한다고
해도 깊은 수심처럼 찌가 끝까지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금올라와서 옆으로 움직일 뿐, 옥내림의 경우는 장찌든 단찌든 한두마디 올리다가
끌고 들어가기 때문에 장찌를 써서 찌맛을 보겠다는 생각은 하실필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짱찌는 수심깊은 곳에서 바닥낚시하실때 쓰세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쓰는 찌부력보다 조금 더나가는 단찌를 구비하고..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 부력 조정을 해놓습니다..
다만 같은 칸수라도 바뀌면 차이가 나니깐 낚시집에 번호와 대에 번호를 기입하여 같이 쓰면 바로 바로 교환 가능합니다..
근데 옥내림같은경우는 찌톱 수까지 부력을 조정하는 것이라서... 매번 체크 및 조정 해야 할겁니다...
즉 똑같은 채비 그대로 이번주에 3목 부력 맞춤 되어있어도 다음주에가면 2목 또는 4목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온도에 따른 물속 부유물 프랑크톤등 이물질에 의한 현 저수지의 물 비중이 달라져서 그런 것이죠.. 물론 온도에 따른 물비중도 변할 것이구요,
여름에 찌마춤 해놓으면 겨울되면 무거워 집니다... 일반적으로 물온도에 따른 비중차이가 주원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은 온도 상승에 따른 부유물 플랑크톤 같은 이물질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녹조라때인 곳에서 찌마춤 해놓고.. 깨끗한물인곳에서 동일 채비 던지면 깨끗한물에는 더무거운 마춤이 됩니다.
유동이라면 핀도래밑에 기둥줄이 좀더있어야되고 그럴경우 찌를 제일밑으로 못내리는경우도생깁니다
장찌에 줄잡이해주는것보다 얕은수심대응하기가 더힘들수도있어요
그냥장찌 고부력에 줄잡이쓰는게더나아보입니다
참고로전 10-11푼 40센치짜리씁니다
저는 55센치짜리 장찌라 1.2미터 이하 수심은 줄잡이 사용안하면 안되서리...
줄잡이 단점은 장대 투척시 옥수수 이탈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초에 찌가 걸렸을 경우 부러짐도 발생하구요.
찌는 37센치짜리 사용할 예정입니다.
봉돌 위 10센치 위에 도래 설치하는 것인데도 어리버리 채비인가요?
어리버리채비가 뭔지 함 알아봐야겠네요.
추천하신대로 검토해보겠습니다....
담에 만나뵙게 되면 어찌 결론내렸는지 아시겠지요...
이걸 고정추로 빠꾸고 도래를 달아서 수시로 봉돌을 빠꾸는건 가능하겠지만 고정봉돌의 경우 무개를 줄이는건 가능하지만 늘이는게 곤란해서
역시 옥내림용으로는 맞지않는것 같구요, 55센치 장찌 또한 옥내림은 물론, 연안 수초낚시에도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원줄에 찌 고정 장치를 달아서
수초 직공낚시처럼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불편함을 무릅쓰고 꼭 그래야할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 바닥낚시로 장찌 사용한다고
해도 깊은 수심처럼 찌가 끝까지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금올라와서 옆으로 움직일 뿐, 옥내림의 경우는 장찌든 단찌든 한두마디 올리다가
끌고 들어가기 때문에 장찌를 써서 찌맛을 보겠다는 생각은 하실필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짱찌는 수심깊은 곳에서 바닥낚시하실때 쓰세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적으로 쓰는 찌부력보다 조금 더나가는 단찌를 구비하고..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 부력 조정을 해놓습니다..
다만 같은 칸수라도 바뀌면 차이가 나니깐 낚시집에 번호와 대에 번호를 기입하여 같이 쓰면 바로 바로 교환 가능합니다..
근데 옥내림같은경우는 찌톱 수까지 부력을 조정하는 것이라서... 매번 체크 및 조정 해야 할겁니다...
즉 똑같은 채비 그대로 이번주에 3목 부력 맞춤 되어있어도 다음주에가면 2목 또는 4목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온도에 따른 물속 부유물 프랑크톤등 이물질에 의한 현 저수지의 물 비중이 달라져서 그런 것이죠.. 물론 온도에 따른 물비중도 변할 것이구요,
여름에 찌마춤 해놓으면 겨울되면 무거워 집니다... 일반적으로 물온도에 따른 비중차이가 주원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가장 큰 원인은 온도 상승에 따른 부유물 플랑크톤 같은 이물질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녹조라때인 곳에서 찌마춤 해놓고.. 깨끗한물인곳에서 동일 채비 던지면 깨끗한물에는 더무거운 마춤이 됩니다.
줄잡이는 줄잡이캐미 파는데 들어있는거 쓰면 탈부착시 편하더라구요.
옥내림으로 장찌의 찌맛맛이 잘 안나올듯 한데.
수심 낮은곳을 피하던가, 찌를 바꾸던가 둘중 하나는 절충 해야 겠네요.
전 잘쓰는 칸수의 절반은. 옥내림.바닥채비 두가지 채비를 해놓습니다.
시즌 초반엔 수초대 바닥. 떡,지렁이 낚시 하다.
산란기 지나면 시즌 마감할때까지 옥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