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정부의 태도가 석연찮음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우찌 민간단체에서 방사능 수치가 정부에서 발표한 수치보다 100배 가량 더 높다하니..그 반만 믿어도 50배인데 , 좀 지나 치다 생각 하실지 몰라도 전 아들눔 학교됴 결석 시켯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임산부에게는 더더둑 치명적이다니까요. 물론 전 밖에서 일하는 몸인지라..딱히 피할수 없는 입장이기도하고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ㅎㅎ 그래서 알면서도 낙수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방사능비가 이번 한번이 끝이아니라 최하 1년은 지속적으로 온다는 보도가 있다는게 ㅠㅠ
물론 갈수록 수치야 낮아지겠지만 식수를 비롯하여 저수지 등등에도 계속 누적된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만하네요..
사람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특히 저같이 탈모 일어 나고 있는 사람은
엄청 신경 쓰임니다 ....
ㅎㅎ 그래도 낚수는 가야 되겠구
내일은 비가 않왔음 좋겠어요
어린이들이나 임산부에게는 더더둑 치명적이다니까요. 물론 전 밖에서 일하는 몸인지라..딱히 피할수 없는 입장이기도하고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ㅎㅎ 그래서 알면서도 낙수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방사능비가 이번 한번이 끝이아니라 최하 1년은 지속적으로 온다는 보도가 있다는게 ㅠㅠ
물론 갈수록 수치야 낮아지겠지만 식수를 비롯하여 저수지 등등에도 계속 누적된다고 생각하니 무섭기만하네요..
조심조심 살아야죠.....^^
안출하세요.
생각됩니다. 다만 지금처럼 미디어를 통한 홍보가 적었을 뿐이지요. 모르고 넘어가며
살아온게 아닐까요... 지금도 그렇듯 조심하며 살아가는 방법밖에는...
알면 병이 될거 같네요...
너무 깊게 파고들면 머리아파집니다.
고기 못잡아서 머리아파죽겠는데 방사능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네요...
어디서 봤는데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 짐작에는 ...
하루종일 방사능 비맞는거보다 담배 몇개비가 더 해로울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모르면 약인거 같네요. 설령 방사능비라하여도 과음이나, 줄담배나 이런것들이
몸에는 더 해로울거라 생각도 들고요. 옛날 연탄방에서 가스맡으며 자던 것이 훨씬더 해로울거같은 느낌 ;;
저는 일본 살았어도 낚시갔을껍니다.
언제 교통사고 나서 죽을지도 모르고, 병걸려 죽을지도 모르는데,
방사능 확실하지도 않고 어느정도 인체유해한지도 모르는데 걱정하기 싫슴다
경북 군위는 정확히 01시30분에 비떨어졌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다맞겠지만 조금 께름하더군요
서둘러 걷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