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독학해서 처음시도헀습니다. 결과는 7치 2수 밤새 입질이 있었지만 대부분 찌톱전부를 올리는 입질, 잡어일 확률이 높다는 걸 알지만 계속챔질 하지만 결과는 헛챔질 무지 피곤한 낚시했습니다. 새우 참붕어 무지많습니다.붕애도 많구요. 바닦낚시겸해서 했는데 옥수수를 뭐가 조금씩 뜯어 먹네요. 이빨자국같은것이 남아있네요. 옥내림시 챔질타이밍과 저질 입질에 범인은 뭘까요? 참고로 찌맞춤은 빈바늘 3목맞춤에 옥수수달고 3~2목 내놓고 낚시했습니다.고수님들 많은 가르침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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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미~ 대책 안서는 놈....징글징글한 넘,,,ㅋㅋ
징거미 성화가 좀 덜한시간에 집중하는 방벖외에는.. 없더군요..
이빨자국이 있다면 징거미 보다는 계곡어종일 확률이 높습니다
채집망담구시고잘살펴보세요 구구리가 아닐까 생각해봊니다
나머지는 징거미,중태기,구구리새끼
옥수수의 알맹이만 용케 파 먹고 찌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상하로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심한 표현으로 사람 돌게 만들죠.
잡어엔 대책이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니 붕어가 입질을 하더군요.
특히 이런 곳에서는 떡내림 역시 대책이 없고 자연히 그런곳엔 출조를 꺼리게 되죠.
이곳 포항.경주.영천권 중 고경의 파계지와 아화 대창의 모 저수지도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어 한밤중에 철수를
한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