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춥고 해서 노지 나갈 생각은 못하고 하우스에서 옥내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가던 하우스에서 평균 1시간에 2수는 했었는데
지난주 4시간동안 제대로된 입질 1번 밖에 못받았고 그나마 챔질 실패했습니다.
옆에 바닥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가급적 옥수수 밑밥은 안주는데요
그래도 수온의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입질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깜빡 한번씩 내려갔다 올라오는 입질말고
쑥 내려주는 입질이 없네요.
점점 제 채비가 의심이 가는데 원줄1.75, 목줄 1.5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이 원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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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굵기를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원줄1호~1,5
목줄0.8호 정도면....
물론바늘도5호 찌도 저부력으로가시면 합니다
떡밥으로 해보심이 어떠하올까요 고운남님 말씀처럼 원줄 목줄 호수도 내려사용해보세요
저는 원줄 06 -08 쓰거든요 아직 터져서 끓어먹은적은 없더라구요 바늘도 3호바늘 찌는1푼에서 2푼찌 그나마 입질은 눈끔입질
이라 표현을 하는게 1mm 2mm 빨때 챔질 목줄길이도 평소보단 조금 길게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내림낚시에서 목줄이 1.5호면 좀 둔탁한편입니다.
월줄과 목줄을 한단계 낮추어서 해보세요.
하절기에는 1호/0.6호 정도를 통상 많이 쓰시고..
입질이 약한 동절기에는 0.8호/0.4호 까지도 많이 쓰는것으로 압니다..
하절기라면 모르지만..동절기라면..옥수수내림말고..일반 내림채비가 좋을것입니다..
똑같은 채비에 원/목줄을 가늘고 길게 쓰고, 가벼운 발사찌 2~3푼 정도면 좋겠습니다.(케미는빼고요~)
이렇게 하면 그냥 일반 내림채비가 되고요..
맞춤목보다 목수를 좀 더 노출시켜서 최대한 잔존부력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미끼도 옥수수말고 어분계열의 집어제와 글루텐류가 좋겠죠?
제가 옥수수 내림을 하우스에서 고집하는 이유는
1. 최근 배운 채비법을 쓰는데 있어 충분히 재미가 있고
2. 11월 내내 주변분들(바닥올림) 보다 2배이상의 조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참조하여 원줄/목줄 호수 변경하여 재 시도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내림낚시 같으면 한마디 깜박 내려가는것이 입질이지요.
저는 하우스낚시가면 내림낚시 원줄6호에 목줄3~4호를 즐겨씁니다.
수온이 낮으면 고기들이 먹이감이 있어도 그냥 지나칠때와
부리로 툭툭치고 치날칠때도 있고요,
그리고 미끼운용술에 엄청 조과에 좌우한답니다.
완전이 못삼킵디다
대구리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