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전 혼자독학으로 낚시를 해왔습니다
원줄에 찌 달고 추 달고 낚시점에서 파는 바늘 달아서 그리 사용을 하다 요즘은 채비를 가볍게 한다고 추달고 한마디 나오게끔 합니다 근데 원줄에 핀도르레 다시고 봉돌 달고 다시 핀도레에 오링끼고 목줄긴 낚시집에서 파는 줄을 쓰는데 자꾸 꼬임도 있고 때때로 찌랑 봉돌이 이상하게 잘 안맞더라구요
바늘을 달기전 찌 캐미에서 한목 정도 나오게 마췄는데 수시로 찌가 이상하더라구요 같은곳 같은 자리에 옥수수를 끼웠는데도 말이죠
뭐가 잘못된거지도 모르겠고 채비도 정확히 몰라서 조언좀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예민한채비에 옥내림채비라하는데 그것도 옥내림 봉돌도 도르레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건 스토퍼를 끼시는 분들도 있다해서요 그리고 찌 부력 과 추 무게에는 비례한다 해서 저는 28대서 부터 40대까지 같은 찌(40cm)에 4.5에서 5그램 정도 나가는 추를 씁니다 그래도 되는지 선배님들에 답변과 설명 사진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