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점에 갔다가 낚시사장님께 전자캐미와 캐미는 무게차이가 미미하나 물에 잠겼을시 전자캐미는 물에 그냥 잠기고 일반캐미는 자체부력 때문에 뜨려고하는 성질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순간 옥내림 할때는 물에 그냥 잠기는 전자캐미가 유리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야 붕어가 이물을 덜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틀린건지요
옥내림은 가벼운 채비입니다. 캐미도 작은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런 의미로 장대를 사용할 경우에 캐미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재경우에 주력대가 40대부터 53대까지 사용하며 눈이 나빠서 전자캐미를 사용하며 초겨울는 무조건 사용합니다. 여름철은 일반캐미를 사용하며 잘 보이지 않는 대는 전자를 사용합니다. 느낌상 전자캐미가 일반캐미보다 조과가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재 생각이지만요.
전자캐미 무개가 일반 캐미보다 단0.몇g이라도 무겁습니다!
재일 좋은 운용은 위에 캐미가 없이 찌톱만의 부력을 먹게되면..
찌가 가진 잔존부력과 발란스를 100% 활용하여 입질반응및..운용이 수월하지만..
최상단에 캐미의 자중이 작용한다면 찌의 직립과 입질반응 올르고 내리고 하는 어신전달이
둔해집니다.
찌톱 1~2목이 자지우지하는 예민한 옥내림채비에..
전자캐미무게가 찌톱 전체의 부력을 잡아먹으니..예민성은 떨어지겠죠.
이물감덜 느끼게 앏은줄 작은바늘이 더 유리하다 생각되더군요.
재경우에 주력대가 40대부터 53대까지 사용하며 눈이 나빠서 전자캐미를 사용하며 초겨울는 무조건 사용합니다. 여름철은 일반캐미를 사용하며 잘 보이지 않는 대는 전자를 사용합니다. 느낌상 전자캐미가 일반캐미보다 조과가 떨어지는 것같습니다. 재 생각이지만요.
재일 좋은 운용은 위에 캐미가 없이 찌톱만의 부력을 먹게되면..
찌가 가진 잔존부력과 발란스를 100% 활용하여 입질반응및..운용이 수월하지만..
최상단에 캐미의 자중이 작용한다면 찌의 직립과 입질반응 올르고 내리고 하는 어신전달이
둔해집니다.
찌톱 1~2목이 자지우지하는 예민한 옥내림채비에..
전자캐미무게가 찌톱 전체의 부력을 잡아먹으니..예민성은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