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생미끼 위주(대물낚시?)로 하는 꾼입니다.
그런데 낚시를 알면 알수록 어려워 지는것 같아요.
전에는 대충 찌맏추고 해도 잘됐는데 어느정도 알려고 하니까 더욱 어렵기만 하네요.
정확한 영점 찌맏춤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 합니다.
그리고 맏춤시 바늘 달고 해야하는지 아니면??..수조에서 했을때 입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어떤것이든 어느정도 알게 될때가 가장 힘든거 같네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냥 남이 시키는데로 하면되지만 조금알게되면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가장좋은 스승은 경험입니다.
처음엔 다른사람의 가르침이 가장 좋은 스승이지만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하다면 본인이 이리저리 해보고 얻은 결과가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계신다면
이젠 남들의 도움말에 의지하시기 보다가는 본인이 직접해보시는게 더 빠른습득이 되실거라 생각이드네요.
무거운 찌맞춤으로 수심을 체크한후 최대한 그수심에 근접하여(포인트의 수압,원줄무게감안...등의 이유)
봉돌을 깎아내면서 맞추어 가는게 제일 정확한 맞춤법입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냥 남이 시키는데로 하면되지만 조금알게되면서 고민이 많아집니다.
가장좋은 스승은 경험입니다.
처음엔 다른사람의 가르침이 가장 좋은 스승이지만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하다면 본인이 이리저리 해보고 얻은 결과가 가장 좋은 스승입니다.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계신다면
이젠 남들의 도움말에 의지하시기 보다가는 본인이 직접해보시는게 더 빠른습득이 되실거라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