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초봄이 왔습니다. 열정을 가진 꾼들은 이미 물가를 찿아서 물 낚시를 즐기고 있겠죠... 옥수수가 없고, 수심 측정 고무가 없을시에 고수님들은 어떻게 수심을 찾아서 찌를 맞추는지 궁금 합니다. 이번주에 지내림으로 해 볼려고 합니다.
씹던 껌을 이용해보세요^^
떼어내기힘들수있으니 바늘에 물묻히고 살 달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