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읍니다.
여기에 글 올렸더니....바닥에 뭐가 있다는 등...부력 잘못 맞추었다는 등...고리가 안움직인다는 등...낚시초보 취급하더군요....
각설하고....제 경우에는 원줄 문제였읍니다.
원줄을 세미플로팅으로 쓰고 있었는데, 찌 아랫쪽 원줄이 표면장력때문에 가라앉지 않아서...찌가 서지 않았었읍니다.
찌 무게 중심 문제도 당연 있읍니다...
낚시줄 바꾸시던지....아니면...
찌 투척후 줄을 턴다는 느낌으로 낚시대를 흔들면 낚시줄에 물이 머금으면서 찌가 섭니다.
참고로 저는 찌 바꿨읍니다....낚시줄은 그대로 사용중입니다...세미플로팅 줄의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365님 말씀처럼 찌가 고부력이거나..
추바닥에 닿았는가싶어 찌도 바늘쪽으로 바짝붙여서 던져봐도 우뚝ㅜㅜ
이런경우는 첨이라 황당시럽네요
6푼짜리라도 부력이 더 나가는것도 있습니다.
7푼을 달아서 당구어 보세요.
그럼 찌가 잠수할겁니다.^*^
와셔를 4~5그람 더 달아도 뜨더라구요
같은 종류의 찌라도 생산과정에서 잘못된건지 부력이 맞지 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찌 구입할때마다 몇개씩 그러는 경우가 있더군요.0.4~0.5g 추가해도 안되다면 2푼 이상 차이난다는 건데요.
같은 사이즈의 찌라면 분명 불량이 맞는거 같네요. 찌 길이도 한번 확인 해보시죠. 옥수2가 사이즈가 4가지로 압니다만...
6푼 이라 그러셨는데 사이즈가 31.5cm 인가요? 3.15면 6푼 정도가 맞구요. 34.5cm 이면 8푼 정도 됩니다.
2푼이면 0.75g 차이가 납니다.
1.5그람에 0.1두개 0.05하나 넣으니깐 얼추3~4목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두대는 똑같이 넣고 뜨길래
공간있는만큼 0.1 그람짜리 꽉채워 던져봐도 몸통살짝보이게 떠있더라구요
수심은 2.5~3정도 되는것같습니닷~
캐미 무게가 무거우면 찌가 눕드라고요
제경우니 참고만 하세요
야간에 전자캐미 달고 찌맞춤하다 멘붕와서
방울 캐미로 바꾸니 맞더라고요
찌가 내려가지 않아 글을 올리셧는데 동문서답 죄송합니다
찌가 그렇게 고부력 찌도 아니고 찌불량 아닐까요
찌교체, 무게추 바꺼 보시거 안돼면
장시간 물에 입수시켜 보세요
이것도아니면 물속에 수초나 장애물이 잇는거 같습니다
같은길이제품사도 몸통억시두꺼분것도있구요
간혹 손님들이 찌꺼내보시고선 34센치꺼를 31짜리제품에넣는경우도잇어요ㅎ
글읽어 보니 2g 멀티추는 찌가 잠길거 같고...천상 0.3g 구입하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우선 2g 멀티추로 채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g이 무겁다면 0.3g 와셔가 필요하겠죠.
제 생각에는 몸통이 보인다면 2g 하셔야 할듯하네요.
한번 살펴 보심이.....찌고무의 고리가 작은 경우 그럴수 있습니다....경험담 입니다....
여기에 글 올렸더니....바닥에 뭐가 있다는 등...부력 잘못 맞추었다는 등...고리가 안움직인다는 등...낚시초보 취급하더군요....
각설하고....제 경우에는 원줄 문제였읍니다.
원줄을 세미플로팅으로 쓰고 있었는데, 찌 아랫쪽 원줄이 표면장력때문에 가라앉지 않아서...찌가 서지 않았었읍니다.
찌 무게 중심 문제도 당연 있읍니다...
낚시줄 바꾸시던지....아니면...
찌 투척후 줄을 턴다는 느낌으로 낚시대를 흔들면 낚시줄에 물이 머금으면서 찌가 섭니다.
참고로 저는 찌 바꿨읍니다....낚시줄은 그대로 사용중입니다...세미플로팅 줄의 장점이 더 크기 때문에...
유동 채비가 맞다면 찌가 유동이 제대로 안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