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원줄을 플로팅 타입을 쓰시는 환경에서 찌맞춤을 1m정도의 수심에 맞춰서 하셨는데
실제로 찌를 세우는 자리는 2미터, 3미터, 혹은 4~5m급 깊은 곳이 아닌지요?
(모노나, 세미플로팅타입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실제의 물성은 물에 뜨는 플로팅타입인 경우도 있긴하죠.)
혹시나 채비를 띄울 수 있는 대류는 수표면이 급격히 식어져서 수온 역전이 일어나는 환절기 새벽에나 일어나는 현상이구요.
현장찌맞춤 직후에 구사했는데 채비가 떠서, 점점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현상은
1. 위에 말한 플로팅타입의 원줄을 썼는데, 찌맞춤은 1m정도의 수심으로 하고, 실제 낚시는 훨씬 더 깊은 곳에서 낚시하는 경우,
2. 현장찌맞춤은 맹탕에서 하고, 실제 찌를 세운 자리는 원줄을 수중에 가라 앉히지 못하는 땟장을 넘겨치기 했다던지
이 두가지 아니면 크게 예상 되는게 없습니다.
혹시, 둘중 하나라면 채비메카니즘을 바꾸지 않는한 낚시불가가 상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그나마 채비 구사에 안정성을 키우려면, 바늘의 무게를 조금 더 올리면 채비구사의 현장가변성에 좀 더 안정적으로 채비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원줄이 프로팅 타입이거나 쎄미 플로팅 타입인 경우 투척하고 한참후에 서서히 원줄이 가라않습니다. 플로팅 타입의 경우 시간이 오래 경과해도 원줄이 수면에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바람이 분다던가 대류가 있을경우 처음 투척했을때 원줄은 찌와 일직선이지만 바람이 있을경우 원줄이 흘러 바람부는쪽으로 타원형을
그리며 찌는 앞으로 당겨져 옵니다. 찌도 같이 흐를거 같지만 찌는 앞으로 당겨져 옵니다. 그러나 대류또는 물흐름이 있을 경우에는 원줄이 타원형을 그리기도 하지만
찌도 물흐르는 쪽으로 흐릅니다.
따라서 바람에 의해 찌가 앞으로 당겨져 올때는 초릿대를 깊숙히 잠가서 원줄을 가라않혀주면 해결되고 대류에 의한 경우에는 질문자 처럼 봉돌을 가라않히고 또 원줄도
가라않혀야됩니다. 미끼와 봉돌이 모두 떠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원줄을 가라않혀도 조금의 바람이나 대류에도 찌는 흐를 것입니다.
아주 살짝이라도 미끼나 바늘이 바닥을 짚으면 어지간하면 그런 현상 없습니다.
현장맞춤으로 2목따고, 미끼를 끼운후에 6목까지 내어놔도
채비전체가 떠서 다가올 정도면 뭔가가 채비에 부력을 조성시키게 되는 작용이 있다는건데
혹시 원줄을 플로팅 타입을 쓰시는 환경에서 찌맞춤을 1m정도의 수심에 맞춰서 하셨는데
실제로 찌를 세우는 자리는 2미터, 3미터, 혹은 4~5m급 깊은 곳이 아닌지요?
(모노나, 세미플로팅타입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실제의 물성은 물에 뜨는 플로팅타입인 경우도 있긴하죠.)
혹시나 채비를 띄울 수 있는 대류는 수표면이 급격히 식어져서 수온 역전이 일어나는 환절기 새벽에나 일어나는 현상이구요.
현장찌맞춤 직후에 구사했는데 채비가 떠서, 점점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현상은
1. 위에 말한 플로팅타입의 원줄을 썼는데, 찌맞춤은 1m정도의 수심으로 하고, 실제 낚시는 훨씬 더 깊은 곳에서 낚시하는 경우,
2. 현장찌맞춤은 맹탕에서 하고, 실제 찌를 세운 자리는 원줄을 수중에 가라 앉히지 못하는 땟장을 넘겨치기 했다던지
이 두가지 아니면 크게 예상 되는게 없습니다.
혹시, 둘중 하나라면 채비메카니즘을 바꾸지 않는한 낚시불가가 상황을 피할 수 없습니다.
* 그나마 채비 구사에 안정성을 키우려면, 바늘의 무게를 조금 더 올리면 채비구사의 현장가변성에 좀 더 안정적으로 채비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바람이 분다던가 대류가 있을경우 처음 투척했을때 원줄은 찌와 일직선이지만 바람이 있을경우 원줄이 흘러 바람부는쪽으로 타원형을
그리며 찌는 앞으로 당겨져 옵니다. 찌도 같이 흐를거 같지만 찌는 앞으로 당겨져 옵니다. 그러나 대류또는 물흐름이 있을 경우에는 원줄이 타원형을 그리기도 하지만
찌도 물흐르는 쪽으로 흐릅니다.
따라서 바람에 의해 찌가 앞으로 당겨져 올때는 초릿대를 깊숙히 잠가서 원줄을 가라않혀주면 해결되고 대류에 의한 경우에는 질문자 처럼 봉돌을 가라않히고 또 원줄도
가라않혀야됩니다. 미끼와 봉돌이 모두 떠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원줄을 가라않혀도 조금의 바람이나 대류에도 찌는 흐를 것입니다.
넣어두면 자꾸와용
내가 좋은가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