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붕어 입질시 예신후 찌가 올라와 자빠지거나 예신후 찌를 스믈스믈 가져가는 입질형태를 보이는데요, 바닥상황이나, 윗바늘의 위치, 아랫바늘 또는 윗바늘을 삼켰을때등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 고수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명쾌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베지밀님의 말씀처럼 올리고.내리고.옆으로끌고.등등
어쨋튼진행중(ing)이면 모든것이 입질타이밍인데
바닥과 달리 옥내림은 훨씬더 다양한 입질형태를 보입니다
한바늘은 떠있고 한바늘은 바닥에 안착된 상테에서 오는 복잡한 과정의 형태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조사님의 필드경험으로 오는 감으로 해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