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조사님들 문득 별거 아닌거 같은데
조금 아이러니해서 문의드립니다 .
채비시 편납홀더에 편납을 가감하여 사용하잖아요
편납 따로사랴 홀더 따로사랴 이거이
유동주는것과 찌마디 미세 맞추기 용이해서 하는거라면 구멍추(유동추)로 바꾸는게 훨편한거 같은데
푼수에 맞게도 나오거 조금씩 깍아서 맞춰쓰면
안되는건지. ....
꼭 편납홀더에 편납을 감아 써야되남요?
역활이나 원리가 같은거 아닌가 싶은데 ,
의문이 생기네요 .
구멍추하나쓰면 되게 편할듯 해서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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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마추어 사용하면 지장없으니 재활용때문에 편납 많이들쓰시고 세심한 찌맞춤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봉돌 한번 깍으면 복구 불능입니다 ..ㅎㅎ
조금씩 바뀌실 겁니다
사용상아무문제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유동만 준다면 말입니다
다만, 내림의 특성상 정상적으로 찌맞춤을
한다해도 저수지마다 밤낮 마다 틀리므로
순간 순간 가감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