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채비는 매듭을 적게하고 간결할 수록 좋으며 무매듭 이면 더욱 좋지요.
원줄에 필요 이상의 매듭을 만드는 건 유사시 원줄의 터짐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릿실에 원줄을 무매듭으로 묶고, 멈춤고무 끼우고, 찌고무 끼우고, 멈춤고무 끼우고, 원줄 끝에 전선 피복한 걸 약 1.5Cm길이로
잘라서 홀더 대신 한개 끼우고, 마지막에 고리 봉돌을 팔로마 매듭법으로 묶은 후 바늘 목줄을 매고 찌맞춤시 전선 피복에다
편납을 감아 4~5마디 찌맞춤을 한 후 현장에서 찌톱을 5마디 이상 내놓고 하면 입질시 찌를 벌러덩 눞히는 올림 입질형태를
보일겁니다.
중층낚시와 달리 옥내림은 원줄에 편납홀더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끼우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고리봉돌을 달고 찌맞춤을 하는 것이
채비셋팅도 수월하고 입질도 영 보기가 낫드군요.
홀더 양쪽에 유동고무 하나씩 넣고 채비하는지요?
도래에 매듭이 풀려서 없어진건 아닌지요?
문제는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뭐에 걸려서 터진게 아니라면 잘 안나가는건데 ..
저도 그래서 유동을 안주고 스토퍼로 그냥 고정해서사용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안쪽에 고무로 된걸사용하심이 유동 홀더 사용시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풀렸다거나 터졌다거나
T형 고무 아래위 하나씩 넣어주니
절대 안 끊어집니다
보통 옥내림에 쓰이는 원줄은 모노줄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카본줄 보다 매듭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모노줄은 미끌림이 심해서 카본줄처럼 3~4번 매듭을 주시면 풀리기 쉽습니다. 저도 옥내림 처음 배울때 카본줄처럼
묶다가 여러번 편납홀더를 날려 먹었죠~~ 모노줄의 기본 매듭은 10번이상 돌려 매듭하시면 됩니다.
원줄에 필요 이상의 매듭을 만드는 건 유사시 원줄의 터짐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릿실에 원줄을 무매듭으로 묶고, 멈춤고무 끼우고, 찌고무 끼우고, 멈춤고무 끼우고, 원줄 끝에 전선 피복한 걸 약 1.5Cm길이로
잘라서 홀더 대신 한개 끼우고, 마지막에 고리 봉돌을 팔로마 매듭법으로 묶은 후 바늘 목줄을 매고 찌맞춤시 전선 피복에다
편납을 감아 4~5마디 찌맞춤을 한 후 현장에서 찌톱을 5마디 이상 내놓고 하면 입질시 찌를 벌러덩 눞히는 올림 입질형태를
보일겁니다.
중층낚시와 달리 옥내림은 원줄에 편납홀더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끼우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고리봉돌을 달고 찌맞춤을 하는 것이
채비셋팅도 수월하고 입질도 영 보기가 낫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