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0 이라 가정할 때 본인의 찌가 고부이냐 아니면 저부력이냐를 먼저 고려하시고, 대상 미끼의 무게를 감(-)해야 하겠죠. 일반적으로는 3g이하의 찌들이 예민하고 입질형태도 좋지만 저의 경우는 확실한 띄움을 위하여 3g이상의 찌를 사용하여 단차낚시를 즐기는 편입니다. 참조하세요.
저도 옥내림이란 기법을 4~5년동안 인터넷에서 어깨너머로 배우고 실전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익히며 낚시를 했었습니다(여러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리고 특히 아라미스님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잇습니다.^^.. 언제 한번 뵈야되는데..^^)
물론 그걸로도 충분한 조과를 보실수있습니다만.. 저는 요즘 원초적으로 집에서 찌맞춤을 합니다.
수조통이 없는관계로 집에있는 높이가 좀 되는 김장통에 물을 담고 목수별 바늘위치를 확인하고 그걸 현장에서 운용술로 적용시킵니다.(집에서하는 찌맞춤은 현장보다 조금 무겁게 잡히므로 현장가서는 현장찌맞춤을 다시하셔야되지만 편납조금만 잘라주면 되므로 크게 귀찮은 작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기회만 되신다면 집에서 수조통이나 김장통(높이가 높은것) 같은것을 활용하여 직접한번 해보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게
실제로 이래저래 활용하기 좋을것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제가 아는 허접한 답변으로는
어떤 찌를 사용하고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통상적인 산수적 수치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강냉이달지않고 3목잡고 ....강냉이달고 4목잡고 낚시하믄 된다고들 하지않습니까??
그상태가되면 윗바늘은 바닥에 다을락말락 아랫바늘은 약간의 슬로프진다고들 합니다....
고로 윗바늘을 띄우기위해서는 빈바늘에 3목잡고 윗바늘을 원하는 배치에따라 3.5목~1목사이로 하시면될듯합니다.(목수가 줄어들수록 바늘은 더 뜨겠죠?) 답변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걸로도 충분한 조과를 보실수있습니다만.. 저는 요즘 원초적으로 집에서 찌맞춤을 합니다.
수조통이 없는관계로 집에있는 높이가 좀 되는 김장통에 물을 담고 목수별 바늘위치를 확인하고 그걸 현장에서 운용술로 적용시킵니다.(집에서하는 찌맞춤은 현장보다 조금 무겁게 잡히므로 현장가서는 현장찌맞춤을 다시하셔야되지만 편납조금만 잘라주면 되므로 크게 귀찮은 작업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기회만 되신다면 집에서 수조통이나 김장통(높이가 높은것) 같은것을 활용하여 직접한번 해보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게
실제로 이래저래 활용하기 좋을것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제가 아는 허접한 답변으로는
어떤 찌를 사용하고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통상적인 산수적 수치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강냉이달지않고 3목잡고 ....강냉이달고 4목잡고 낚시하믄 된다고들 하지않습니까??
그상태가되면 윗바늘은 바닥에 다을락말락 아랫바늘은 약간의 슬로프진다고들 합니다....
고로 윗바늘을 띄우기위해서는 빈바늘에 3목잡고 윗바늘을 원하는 배치에따라 3.5목~1목사이로 하시면될듯합니다.(목수가 줄어들수록 바늘은 더 뜨겠죠?) 답변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