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떡밥낚시 위주로 고추형 찌를 사용하여 낚시하는 사람입니다.
2.8칸 이하 짧은대에 6호(5.5g)봉돌 정도 되는 찌를 사용하면
찌올림이나 기타등등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쇼.
안녕들하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떡밥낚시 위주로 고추형 찌를 사용하여 낚시하는 사람입니다.
2.8칸 이하 짧은대에 6호(5.5g)봉돌 정도 되는 찌를 사용하면
찌올림이나 기타등등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쇼.
28칸 1200짜리 20그램되는찌도
분납하면 몸통찍어요
고수온기엔 좀 굵은 실과 바늘로 잔챙이 거르심이 맞다봅니다. 대물만 노리는 낚시가 아니라면 조과가 좋아야죠. 덩어리 하세요.
장대일수록 고부력을 쓰는 이유는 앞치기 때문입니다.
그냥 본인이 가장 선호 하시는 찌를 쓰시면 됩니다.
단 앞치기가 가능한 한도에서 저부력 일수록 실보다가는 득이 많습니다.
저는 3칸대에 길이는 45cm, 무게는 3g짜리 찌를 즐겨 사용합니다.
떡밥낚시라면,
위 분들 말씀처럼 3g 전후가 좋을것 같습니다~
거기다 묵찍한 찌오름볼려고 순부력약한 오동나무소재위주로 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채비틀리고 낚시하는 방식틀립니다.
고부력이냐 저부력이냐는 낚시스타일과 수초공약 맹탕공약에 따라 나뉘어 집니다
예민한 입질을 받고 싶으면 푼수적은 찌가 좋고
수초가 찌든곳 찌를 안착 시키고 싶으시다면 푼수 높은 찌가 유리 합니다
푼수적은거 쓰면서 장대 캐스팅 윙윙소리내면서 여러번 주위 소음민폐 주느니 낚시대에 맞게 쓰는게 좋습니다
저도 다 5~6그램짜리입니다.
다만 입질 받을 확율은 많이 떨어 진다는 거....
투척 , 채비 안착 가능한 선에서
가장 가벼운 채비를 쓸것 같습니다 .
바닥 수초 상태, 등 이면 6그램 봉돌도 입질 잘 함니다.
원줄도 3.5호 에서 4호까지도 문제 없음다.
찌맞춤이 더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