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있는 채비가 2분할 좁쌀봉돌인데여.////
제 경우에는 중간봉돌은 회전 고리봉돌인데요...
가장 작은걸루 최대한 작게 깍구요...
목줄에 좁쌀은 3b나 2b 달구요.....
중간과 좁쌀과의 거리는 10센티 이상
맨 위의 편납폴더와 중간봉돌과는 그때그때 마다 거리가 틀려져요...
한 낮에 아주 천천히 입수시킬려면 편납폴더를 맨 위까지 올려서 천천히 떡밥을 내립니다...
그럼 입수 중간에 빨리는 입질이......
안그럼 최대한 밑으로 내려서 떡밥을 빨리 내리기도 하고... 잡어때문에..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요... 그럭저럭 딴사람 보다는 많이 잡기도 하고 얼추 중간은 하는거 같아요..
중간봉돌과 맨아래봉돌의 사이즈는 본봉돌밑으로 상.중.하 로 생각하셔서 쓰시면 됩니다 님의 찌푼수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겠기에 대략적으로 적는겁니다 참고로 맨아래 봉돌은 붕어일경우 요즈리2호로 쓰시면 되구요 잉어일경우엔 요즈리보다 두호수 무거운걸로쓰시면 됩니다
채비가 엉키기만할뿐 특별한 장점은 없습니다
분할봉돌채비로 하시면 무난합니다
그래도 하시겠다면 안팔아님이 설명을 아주잘 하셨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제 경우에는 중간봉돌은 회전 고리봉돌인데요...
가장 작은걸루 최대한 작게 깍구요...
목줄에 좁쌀은 3b나 2b 달구요.....
중간과 좁쌀과의 거리는 10센티 이상
맨 위의 편납폴더와 중간봉돌과는 그때그때 마다 거리가 틀려져요...
한 낮에 아주 천천히 입수시킬려면 편납폴더를 맨 위까지 올려서 천천히 떡밥을 내립니다...
그럼 입수 중간에 빨리는 입질이......
안그럼 최대한 밑으로 내려서 떡밥을 빨리 내리기도 하고... 잡어때문에..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요... 그럭저럭 딴사람 보다는 많이 잡기도 하고 얼추 중간은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