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떡밥 배합법 ?
1. 여름에 떡밥을 (곡물류)를 많이 사용한 이유로는 여러 어종이 활발이 활동을 하는 계절입니다.
하절기에 (어분)을 사용하면 피라미. 참붕어. 살치.검정망둥어. 블루길. 등등 여러 잡어들의 성화가 심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피해서 떡밥 낚시를 할려는 방법입니다.
2. 하절기를 제외한 계절이 오면은 여름에 활발한 활동을 했던 어종들이 활동을 약간은 멈추는 시기입니다.
이럴때 (어분)이 첨가된 떡밥을 사용하면 활동이 둔한 붕어들의 후각. 입질을 돋을수가 있습니다.
3. 특히 계곡지 를 찾을때는 곡물류 떡밥을 사용합니다.
이유로는 피라미 성화가 심합니다.
어분을 사용하면 낚시가 불가 할정도로 피라미의 극성이 심합니다.
4. 하절기 에는 : 곡물류.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5. 봄. 가을. 겨울에는 : 어분. 곡물류.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노지라면 산수부린님 말씀대로 여름에 어분을 적게 사용하는 편이 잡어를 덜 모으고 붕어잉어만 부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어장은 좋은점이 잡어가 없지요.. 그래서 보다 강한 집어력을 위해서 어분을 많이 사용하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한 자리에 계속 밑밥 넣으시다보면 어느 순간 고기들 모여서 물속 시커먼 무리가 보이실 겁니다.. 낮낚시에 편광 쓰고 보시면 잘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어장 낚시는 집어낚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보다 얼마나 더 자주 집어넣고 고기를 오랫동안 모아놓을 수 있는가가 조황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요..
떡밥 배합도 물론 중요합니다.. 주위에 다른 떡밥들보다 더 맛있는 냄새가 나야 애들이 제 앞으로 기웃거리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성.. 잉어용은 밤톨만하게 바늘에 붙어있을 정도로 넣었을 때 주변 가루들이 풀리면서 내려갈 수 있도록 최대한 부슬부슬하게(물을 적게) 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주면 떨어지는 도중에 받아먹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집어가 되어서 넣자마자 받아먹는다 그러면 찰지게 치대어 콩알낚시하시면 30초 안에 본신 받습니다..
저는 전체 떡밥 중 어분류6 보리류4 정도 배합하고요.. 아xx텍2,3, 에x스x셜 등 혼합하여 물에 짤박짤박하게 3~5분간 불립니다.. 어분들이 충분히 물 먹으면 짠내가 충분히 배어나와 고기들을 부르는데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안불리고 쓸때보다 조과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불은 어분에 보리보리나 신장 등 기타 여러가지 보리 곡물류 떡밥 취향대로 넣으시고 초기 집어시에는 물성을 부슬부슬하게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분이 넘게 안풀리게 단단히 달아놓으시고 5분동안 입질이 왜 없나 찌만 보시는것보다는 들어가서 바로바로 풀어지게 하시고 보다 자주 던져넣으시는게 확산성이나 집어력 면에서 더 탁월함을 느끼실겁니다.. 바닥 훑어먹고 다니는 놈들이니 바닥에 좀 빨아먹을게 널부러져 있어야 좀 더 붙어있지 않겠습니까..
떡밥 비법이라 하시는데 가급적 여러 종류 떡밥 써보시고 물성조절 하시면서 효과가 좋은 자신만의 배합법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양어장 낚시에서는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1. 여름에 떡밥을 (곡물류)를 많이 사용한 이유로는 여러 어종이 활발이 활동을 하는 계절입니다.
하절기에 (어분)을 사용하면 피라미. 참붕어. 살치.검정망둥어. 블루길. 등등 여러 잡어들의 성화가 심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피해서 떡밥 낚시를 할려는 방법입니다.
2. 하절기를 제외한 계절이 오면은 여름에 활발한 활동을 했던 어종들이 활동을 약간은 멈추는 시기입니다.
이럴때 (어분)이 첨가된 떡밥을 사용하면 활동이 둔한 붕어들의 후각. 입질을 돋을수가 있습니다.
3. 특히 계곡지 를 찾을때는 곡물류 떡밥을 사용합니다.
이유로는 피라미 성화가 심합니다.
어분을 사용하면 낚시가 불가 할정도로 피라미의 극성이 심합니다.
4. 하절기 에는 : 곡물류.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5. 봄. 가을. 겨울에는 : 어분. 곡물류.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그럼 양어장에서 집어하려면 계절에 관계없이 어분비율을 높여야 하나요?
양어장은 좋은점이 잡어가 없지요.. 그래서 보다 강한 집어력을 위해서 어분을 많이 사용하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한 자리에 계속 밑밥 넣으시다보면 어느 순간 고기들 모여서 물속 시커먼 무리가 보이실 겁니다.. 낮낚시에 편광 쓰고 보시면 잘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양어장 낚시는 집어낚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보다 얼마나 더 자주 집어넣고 고기를 오랫동안 모아놓을 수 있는가가 조황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요..
떡밥 배합도 물론 중요합니다.. 주위에 다른 떡밥들보다 더 맛있는 냄새가 나야 애들이 제 앞으로 기웃거리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성.. 잉어용은 밤톨만하게 바늘에 붙어있을 정도로 넣었을 때 주변 가루들이 풀리면서 내려갈 수 있도록 최대한 부슬부슬하게(물을 적게) 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주면 떨어지는 도중에 받아먹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집어가 되어서 넣자마자 받아먹는다 그러면 찰지게 치대어 콩알낚시하시면 30초 안에 본신 받습니다..
저는 전체 떡밥 중 어분류6 보리류4 정도 배합하고요.. 아xx텍2,3, 에x스x셜 등 혼합하여 물에 짤박짤박하게 3~5분간 불립니다.. 어분들이 충분히 물 먹으면 짠내가 충분히 배어나와 고기들을 부르는데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히 안불리고 쓸때보다 조과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불은 어분에 보리보리나 신장 등 기타 여러가지 보리 곡물류 떡밥 취향대로 넣으시고 초기 집어시에는 물성을 부슬부슬하게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분이 넘게 안풀리게 단단히 달아놓으시고 5분동안 입질이 왜 없나 찌만 보시는것보다는 들어가서 바로바로 풀어지게 하시고 보다 자주 던져넣으시는게 확산성이나 집어력 면에서 더 탁월함을 느끼실겁니다.. 바닥 훑어먹고 다니는 놈들이니 바닥에 좀 빨아먹을게 널부러져 있어야 좀 더 붙어있지 않겠습니까..
떡밥 비법이라 하시는데 가급적 여러 종류 떡밥 써보시고 물성조절 하시면서 효과가 좋은 자신만의 배합법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양어장 낚시에서는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