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확율게임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유료터의 경우는 밑밥을 준만큼 집어가 될 확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기가 회유하면서 아무래도 밑밥이 많이 형성된 부분에서 다량의 고기들이 집어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10번정도 유료터 경험하면 10번중 7-8번은 많이 잡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집어해도 않되는 경우는 개체수가 적던지 진짜 자리를 잘못 잡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료터의 경우 먼저 낚시한 곳을 잘 받아 앉아 낚시를 하면 큰 집어없이 다량의 고기를 많이 낚는것이 이와같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즐낙하세요
3년 동안 하우스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으면 집어될 확률이 있으나
사람이 꽉차는 주말에는 집어 확률이 거의 20%미만
잘나오는 자리, 아니면 붕어가 몰려 있는자리 이런자리에
앉자서 붕어 않도망가게 밑밥질하면 하루 종일 나옵니다.
안 나오는 자리에서 집어시킨다고 밑밥질하는 것은 어리석은짓.
안 나오는자리 붕어 풀어을 때 지나가는 붕어 낯마리 낚고하루 종일 꽝.( 제경험에 의하면 )
특히 노지(양방) 말고 하우스는 더심함.
새벽부터 가서 잘나오는 자리 맡는게 장 땡. 기본 마리수는 보장.......(새벽 일찍 갔는데 벌써 자리가 없음. 하루종일 말뚝찌보고
지친 심신을 달래며 집에 도착 , 습한 물냄새,담배 찌든 옷냄새에 마눌님, 자슥들까지도 멀리 도망감.....ㅋㅋ
쌈장1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하우스 에서는 고기 나오지 않으면 자리 옮겨야 한다구.....
더군다나 바닦은 보통 노지에서 쓰는 찌맞춤 보다 더 예민 하게 찌맞춤을 하여야 하구여....
옆에 누군가 내림이나 중층을 하고 있다면 그날은 꽝이져...
여기 익산은 그렇습니다...거의 내림낚시 ㅠㅠㅠㅠ...바닦낙시 하면 이상 하더라구여....
몇일 전에 낚시가서 바닦으로 5수 했다니까 사장이 놀라 더라구여 ㅋㅋㅋㅋ
암튼 하우스 낚시 집어 아무리 많이 하여도 혼자 하지않는한 잘 안나옵니다.....
유료터에만 다니는 매니아입니다.
제생각에는 당연 집어 한 만큼 고기는 몰려드는것은 당연 한것입니다.
그러나 유료터는 보통 잘 나오는 자리 안나오는 자리가 있읍니다.
그건 낚시꾼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잘 나오는 자리는 항상 그자리에 낚시꾼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니
그곳에는 떡밥이 항상 쌓여 있어서 고기들이 다른곳으로 가다가도 그곳으로 다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고기가 나오지 않는자리 즉 저는 생자리라고 하는데 그 자리는
잘 나오는 자리보다 떡밥이 없으므로 고기들이 몰려들수가 없는것입니다.
유료터 고기들은 하루에 몇번정도 회유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기들이 당연 떡밥이 많은곳으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만약 생자리에서 집어해 고기를 잡을려면 집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집어를 적어도 떡밥그릇 3~4그릇,봉지로 어분,보리포함 2~3봉지를 단 몇시간만에 넣어야
집어가 되는것을 봅니다.
어떨때는 생자리라도 조금만 넣어도 되는곳이 있읍니다.
그자리는 빼고요.
이렇게 집어를 해야 고기가 집어가 되는데,힘들고 귀찬아서 잘되는자리,앞전에 하던자리
이런자리를 찾는것이구요.
낚시를 잘 하는사람 저는 프로라고 하는데 제가 가는 낚시터에 그런분이 한사람있읍니다.(진짜 프로필더)
저는 스승님으로 모시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데요,그 분은 좌대가 없는자리 즉 낚시를 한 흔적도 없는자리
그런 자리에 앉아 1시간 집어후 고기 잡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분은 좌대에 앉지를 못합니다.옆에 낚시하시는분들이 그 분때문에 고기 안된다고
난리치기때문에요.
그분은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는데요,어려워요.
떡밥배합술인데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떡밥을 배합하고,그 떡밥의 성질을 완전히 익히고 배합을해야
어느정도 집어가 잘된다고 합니다.
보통 중층이나 내림하시는분들이 떡밥성질을 잘 알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어가 잘되는것이고요.
말이 두서없이 좀 길었네요.
떡밥의 성질을 완전히 익히고 잘 배합해 사용하면 집어가 잘될것입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특히 유료터의 경우는 밑밥을 준만큼 집어가 될 확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기가 회유하면서 아무래도 밑밥이 많이 형성된 부분에서 다량의 고기들이 집어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10번정도 유료터 경험하면 10번중 7-8번은 많이 잡게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집어해도 않되는 경우는 개체수가 적던지 진짜 자리를 잘못 잡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료터의 경우 먼저 낚시한 곳을 잘 받아 앉아 낚시를 하면 큰 집어없이 다량의 고기를 많이 낚는것이 이와같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즐낙하세요
사람이 별로 없으면 집어될 확률이 있으나
사람이 꽉차는 주말에는 집어 확률이 거의 20%미만
잘나오는 자리, 아니면 붕어가 몰려 있는자리 이런자리에
앉자서 붕어 않도망가게 밑밥질하면 하루 종일 나옵니다.
안 나오는 자리에서 집어시킨다고 밑밥질하는 것은 어리석은짓.
안 나오는자리 붕어 풀어을 때 지나가는 붕어 낯마리 낚고하루 종일 꽝.( 제경험에 의하면 )
특히 노지(양방) 말고 하우스는 더심함.
새벽부터 가서 잘나오는 자리 맡는게 장 땡. 기본 마리수는 보장.......(새벽 일찍 갔는데 벌써 자리가 없음. 하루종일 말뚝찌보고
지친 심신을 달래며 집에 도착 , 습한 물냄새,담배 찌든 옷냄새에 마눌님, 자슥들까지도 멀리 도망감.....ㅋㅋ
누군가 그러더군요...하우스 에서는 고기 나오지 않으면 자리 옮겨야 한다구.....
더군다나 바닦은 보통 노지에서 쓰는 찌맞춤 보다 더 예민 하게 찌맞춤을 하여야 하구여....
옆에 누군가 내림이나 중층을 하고 있다면 그날은 꽝이져...
여기 익산은 그렇습니다...거의 내림낚시 ㅠㅠㅠㅠ...바닦낙시 하면 이상 하더라구여....
몇일 전에 낚시가서 바닦으로 5수 했다니까 사장이 놀라 더라구여 ㅋㅋㅋㅋ
암튼 하우스 낚시 집어 아무리 많이 하여도 혼자 하지않는한 잘 안나옵니다.....
제생각에는 당연 집어 한 만큼 고기는 몰려드는것은 당연 한것입니다.
그러나 유료터는 보통 잘 나오는 자리 안나오는 자리가 있읍니다.
그건 낚시꾼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잘 나오는 자리는 항상 그자리에 낚시꾼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니
그곳에는 떡밥이 항상 쌓여 있어서 고기들이 다른곳으로 가다가도 그곳으로 다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고기가 나오지 않는자리 즉 저는 생자리라고 하는데 그 자리는
잘 나오는 자리보다 떡밥이 없으므로 고기들이 몰려들수가 없는것입니다.
유료터 고기들은 하루에 몇번정도 회유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고기들이 당연 떡밥이 많은곳으로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만약 생자리에서 집어해 고기를 잡을려면 집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집어를 적어도 떡밥그릇 3~4그릇,봉지로 어분,보리포함 2~3봉지를 단 몇시간만에 넣어야
집어가 되는것을 봅니다.
어떨때는 생자리라도 조금만 넣어도 되는곳이 있읍니다.
그자리는 빼고요.
이렇게 집어를 해야 고기가 집어가 되는데,힘들고 귀찬아서 잘되는자리,앞전에 하던자리
이런자리를 찾는것이구요.
낚시를 잘 하는사람 저는 프로라고 하는데 제가 가는 낚시터에 그런분이 한사람있읍니다.(진짜 프로필더)
저는 스승님으로 모시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데요,그 분은 좌대가 없는자리 즉 낚시를 한 흔적도 없는자리
그런 자리에 앉아 1시간 집어후 고기 잡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분은 좌대에 앉지를 못합니다.옆에 낚시하시는분들이 그 분때문에 고기 안된다고
난리치기때문에요.
그분은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는데요,어려워요.
떡밥배합술인데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떡밥을 배합하고,그 떡밥의 성질을 완전히 익히고 배합을해야
어느정도 집어가 잘된다고 합니다.
보통 중층이나 내림하시는분들이 떡밥성질을 잘 알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어가 잘되는것이고요.
말이 두서없이 좀 길었네요.
떡밥의 성질을 완전히 익히고 잘 배합해 사용하면 집어가 잘될것입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들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