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낚시를 배우고 즐기고있는 초보조사입니다.
1. 현제 제가 쓰고있는 채비가 아리송하여 선배님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우선 세미플로팅 3호원줄에 다이찌 묶음바늘 2호를 쓰고~ 찌는 6.1~6.7g까지 다양해 나노봉돌을 쓰고있으나
오링으론 한개가 있어 좁쌀봉돌을 낚시대마다 달고 있는상황입니다. 목줄길이는 약 13~15정도입니다.
찌맞춤은 원래 캐미끝맞춤 이였으나 현제는 캐미고무밑부분에 맞췄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느낀점은 입질이 매우 약한거 같습니다.흔히 선배님들이 말씀하시는 채비마다 밸런스가 있고 사각지대가 있을꺼라고 하십니다. 그게 맞지 않는건지 고기를 못잡는건 괜찮지만 제가 하는 채비에 물음표가 남아 아리송합니다.ㅋㅋ
각 조사님들마다 채비가 틀리고 자기채비에 의심이 없어야된다고 하지만 저는 의심보단 물음표라 머리가 아픕니다.
2.세미플로팅 원즐도 종류가 다양해서 선배님들이 써보신것중 가장 맘에 들었던거 추천 좀 해주십쇼.
3.찌부력이 6.1~6.7g까지 다양하다 보니 나노봉돌론 한계가 있어 이번에 카멜레온으로 교체예정입니다.
카멜레온 봉돌에 와셔를 쓰면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말이 길어졌네요... 수고하십쇼.. 항상 건강유의하십쇼...
4g~5g대
바닥낚시에서 너무 예민하게 찌맞춤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본인 채비에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낚시꾼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내귀는 팔랑귀가 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낚시대 20~56대까지 동일한찌 6.1~6.7g 이네요.
정말이지 팔랑귀가 되버린거같습니다.ㅋ
원글에는 오링에 한계가 있어 좁쌀을 물렸다는데..
그럼 0.1~0.3g 짜릴 물린건지,목줄에 물린건지
아님 봉돌 바로 밑에 물린건지 자세히 써주셔야 할듯하네요
분할채비시 6g대 찌면 좁쌀이던 스위벨이던 최소 0.8g은
써줘야겠죠?
찌를 바꾸지 않으려연 와셔 채워쓰는 봉돌들 많습니다
옥내림 첨접하고
동네 붕애 눈만달린것들 100마리정도
짬낚에 올라오니
철수길에 다시 대물채비하고
집에 온적있네여
이게 먼 낚시여..하면서
입질이 없으면 무조껀 채비탓으로 돌리기 일쑤죠
일단 채비에대해 자신만의 세팅법으로 정립하시는게 우선이겠네여
가지고 계신 찌를 계속 사용하시고자 한다면 원봉돌보단 분할채비가 입질받는데 좀더 유리할꺼 같네요
우선 분할봉돌은 1g 내지 0.8g 으로 하시고 나머지 본봉돌로 찌맞춤 하시되 케미수평정도 하심 되구요
원줄은 봉돌 무게에 맞게 세미4호줄 (추천줄은 블랙스트림마크 혹은 유니타가 가우기)하시고
목줄은 카본이나 모노보다 티탄합사계열( 블랙아이언 혹은 울트라8합사) 1호로 하시고
제일중요한 바늘을 잘선택해주세요
최대한 작고 가벼운 바늘을 선택해주심 됩니다
예를들면 옥수수는 벵에돔 5~6호( 가마가츠 구태구레 or 가마가츠 파인구레 추천)
글루텐 벵에돔 6호( 강냉이 글루텐 벵에6호 통일해도됨)
생미끼및 지렁이 감성돔2호나 벵에돔7호
요정도면 깔끔한 세팅과 더불어 손맛도 볼수있을꺼라 자신합니다
1.찌맞춤...
1.케미꽂이 하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찌맞춤을 하셨는데...
1.현장에서...
1.찌는 수면에 어느정도 내 놓은지 궁금합니다.
1.케미꽂이 하단이 수면하고 일치하면...
1.찌올림은 예민하게 찌놀림이 있습니다.
1.찌는 두 마디 정도 올려 놓으셔야 합니다.
2.원줄...3호 줄을 사용 하시는데...
2.원만한 호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낚시줄...카본.모노.세미플로팅...어떤 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2.낚시줄...3호는 가장 원만한 줄입니다.
2.바늘...2호 감성돔 2호입니까?
2.바늘...2호 감성돔이면 원만합니다.
3.봉돌...6.1g -- 6.7g
3.준고부력 입니다.
3.어떤 봉돌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3.봉돌...5g
3.전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