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시작한지 5년정도 한거 같네요^^
처음배울때 그 체비 그대로 아직 하고있네요ㅎ
이제 변화을 좀 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하나물어봅니다.
체비를 다하고 찌를 위.아래 멈춤에 딱 부치고 그찌를 봉돌에 얼마나 두고 찌마춤을 해야되나요?
봉돌에 몇센찌를 띠우고 해야 될까요?
어디에두던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선배님들 한테 물어봅니다^^
현장이 아닌 수조통으로 찌맞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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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치기 편의를 위해 찌멈춤고무를 조정하여 찌의 위치를 조절 하면 앞치기 발란스가 더좋아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카본 4호 사용하시면 줄무게상당합니다
장대일수록 현장 맞춤하셔유 확인차
찌맞춤 기준이 조사님마다 다르기땜시
영점기준을 조사님기준으로 잡으시고
무겁게 가볍게를 설정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
영점 기준을 먼저 잡으셔유^^
개개인의 낚시하는 스타일에 따라 각자 자신에게 맞춰진 찌를 가지고 여러가지 낚시방법을 구사하여 낚시를 하는데.........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카멜레온 뽕똘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립니다
4g짜리 찌를 예를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뽕돌을 3~3.5g 뽕돌을 준비 하고 뽕돌만 찌에 달아 수조통에 담궈보면 몸통바로 위 정도 뜰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0.5g~0.1g까지 사용하여 반목정도 천천히 내려올때까지 맞추고 바늘을 달면 캐미꽃이 밑둥에 스무스하게 멈추도록 맟춰봅니다
이러면 제기준으로 예민하고 정교한체비가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