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ㅜㅜ
떡밥낚시를 즐기는 민낚촛자 입니다..
낚 장소는 노지이고 폭3~4미터 정도의 수로입니다.
1.찌가 자알 있다가 찌가 쏙 들갑니당..글고는 한참... 들어보면 허당 ㅜㅜ
2.입질시 (들어가거나,솟아 오를때) 가끔 바늘위 가 짤려져 나옵니다 ㅜㅜ
3.수심에 따른 찌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 할까요???
갯방구만 하다 민낚에 오니 모든 낚시가 틀리내요,,
옛 조신들 말씀에 낚시는 민물에서 바다로 그리고 다시 민물로...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선배 조사님들 많은 가르침 주십시요..
아참 그리고 경기 시흥근교 거주 조우님들 주말밤낚시는 가능하오니 데려다 알려주세용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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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함은 민물,바다 구분하심 안된다보구요 기초를 열심히(?) 배워봅시다.(^^)
월척의후기란에 가시어 매일 열심히(??^^) 탐독하시고요....
해서 저는 바다를 민물민장대 한대로 해결함다.(안그러면 시시해서요)
답변은 참게 1표 ...
바늘위라고 하신걸보니 목줄을 모노사 나 카본사를 쓰시는것 같은데 합사로 매서 사용하시면
잘리는걸 방지 하실수 있습니다~
3번...
수심에 따른 찌길이 보다는 대의 길이에 맟춰서 선택을 많이 하시는걸로 압니다.
저의경우..2.0 이하는 40~50cm 2.6 이하는 50~60cm 그위의 대들은 90cm 까지 사용 합니다(유료터용)
다만 얕은 수심에서 긴찌를 사용하면 목줄이 찌에 엉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하시구요~
찌가 짧다고 해서 잘 안올라 오는건 아니구요~길다고 해서 그찌 다올려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알맞은 찌 구입 하셔서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전 줄을 자르진 않아요.
하얀옷을 입고 여장하고 입가에 케찹 바르고 종종 야밤 꾼들에게 나타나긴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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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498 하소서... 근디 498이 모래요???ㅎㅎ
주인공 은 민물참게 였습니다. 찌맟춤 한 상태에서 봉돌위 원줄4호를 잘리고나니 황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