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 몇일 허리가 불편해서 조금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어제도 8시간 정도 낚시를 다녀 왔는데 허리가 약간
불편 하네요.낚시의자 앉을때 올바른 자세 유지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령 낚시의자의 앞다리와 뒷다리를 올리고 내려무릎의 위치가 약간 앞으로 쏠리는게 낳다던지 아님 무릎이약간 뒤로 쏠리는게 낳다던지 회원님 들의 노하우 있으시면 전수 좀 부탁드립니다.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요 몇일 허리가 불편해서 조금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어제도 8시간 정도 낚시를 다녀 왔는데 허리가 약간
불편 하네요.낚시의자 앉을때 올바른 자세 유지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령 낚시의자의 앞다리와 뒷다리를 올리고 내려무릎의 위치가 약간 앞으로 쏠리는게 낳다던지 아님 무릎이약간 뒤로 쏠리는게 낳다던지 회원님 들의 노하우 있으시면 전수 좀 부탁드립니다.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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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앉음판이 높아서 발이 약간 떠있는 기분이 드는 경우,
[3] 앉은 후 발을 편하게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앞 공간이 비좁아서 90도에 가깝게 직각으로 구부리고 있던가 그보다 더 구부리고 있는 경우.
[4] 습관적으로 자세를 삐딱하게 해서 의자에 기대고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의자 파손도 쉽게 됨.)
위에서 [1][2][3]번 중에 해당되는 경우가 없는지 체크해 보세요.
그중에 [3]번의 경우가 허리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어깨까지 전체가 뻐근하게 됩니다.
인체는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한부분이 긴장되거나 불편하면, 그 여파가 전신에 직간접 적으로 연결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좌대나 발판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고, 가능하면 큰 것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죠.
경사지에 의자다리 높이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의자 놓고, 앞으로 쏠려 내려가는 몸을 버티기 위해 밤새 발에 힘주고 낚시를 해보거나,
1000X1100mm짜리나 그 이하 크기의 발판 위에 의자 전체를 올려놓고, 발을 구부린 채로 밤새 낚시 해보신 분들은 다들 경험해보셨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