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북부 원산이다. 높이 15m, 지름 40c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5∼7개로 갈라진다. 꽃이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5개이며, 길이 10cm 정도로서 노란색 또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열매는 줄 모양으로 길이 30cm 정도이고 빨간 털이 붙은 종자가 들어 있다.
1년에 4m 내외씩 자라기 때문에 비중이 0.2이고 오동나무보다 가볍다. 목재가 가볍기 때문에 부표(浮標)·구명용구·모형비행기·장난감을 만든다. 절연성을 이용한 방음장치 등에 쓰이며 전생산량의 99%를 에콰도르에서 생산한다. 멕시코·페루·에콰도르에 분포한다.
소재입니다
오동 스기..
발사목 자체가 가볍고 순부력이 좋은대신 약한면이 있고 .
대비된다면 삼나무 (스기) 정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몸통소재가 오동나무이면 오동찌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북부 원산이다. 높이 15m, 지름 40cm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5∼7개로 갈라진다. 꽃이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5개이며, 길이 10cm 정도로서 노란색 또는 회색빛을 띤 갈색이다. 열매는 줄 모양으로 길이 30cm 정도이고 빨간 털이 붙은 종자가 들어 있다.
1년에 4m 내외씩 자라기 때문에 비중이 0.2이고 오동나무보다 가볍다. 목재가 가볍기 때문에 부표(浮標)·구명용구·모형비행기·장난감을 만든다. 절연성을 이용한 방음장치 등에 쓰이며 전생산량의 99%를 에콰도르에서 생산한다. 멕시코·페루·에콰도르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