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찌는 어던 형태의 찌를 사용 하시고 계신지요?
또한 부력은 어느정도나 돼는 찌인지요?
원줄은요 몇호를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
바늘은요 ,외바늘 채비인지 아님 쌍바늘 채비인지 아님 짝바늘 인지요 ,
주로 떡밥의크기는 어느정도의 크기로 사용 하시는지요 ,
참고로 찌톱의 굵기도 몇미리 짜리인지 알려 주시구요 ,
그담에 답을 찾도록 해보겠읍니다 ,
아차 ,
떡밥의 묽기는 어느정도 인지도 상세히 올려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됄것 같네여,
헐.....역시....저에 초보실력이 공개가 될 때가 된것같습니다...쩝...^^
낚시를 한지가 별루 않됐습니다....*^^* 가만해 주세용!!*^^* 그리고 원인분석 해주시구....그리고...대처방안 및....예방차원에서 말씀해주시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음...먼저..찌는...오뚜기찌형입니다..찌가운데에 동그라미처럼 된거여..^^
그리고 부력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하지만 고리봉돌 6호에 조금 깍아가며 찌맞춤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원줄은..3호입니다..ㅠㅠ 쩝.핑계될거 없음....
그리고 바늘은...쌍바늘...7호인듯 싶습니다...쩝.....
그리고 떡밥크기는 최대한 작게 콩알정도로 만들고 싶은데...잘 않됩니다..바늘이 큰건지....제가 크게 다는건지...바늘에 딱..붙을만한 크기정도로 단다고 하는데...엄지손톱보다 약간 큰것같습니다...쩝.....
그리고 찌톱의 굵기가 몇미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굵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떡밥의 묽기는....글루텐은 좀 뻑뻑하게....집어제는 좀 질게..합니다...
그리고 낚시대는...3.5미터....4.4미터...5.2미터 세개입니다..그리고..3.5랑..4.4미터 위주로 많이 했습니다....그리고....참고삼아...원줄은 무슨....모노줄이니 그런거 몰라서...오백원짜리 줄..3호로 달았습니다....쩝..아..정말 이렇케 말하니 쪽팔립니다....쩝..초보인지라....하지만....정말 그 저수지 워낙입니다....
씨알은...전부..손바닥 만은...물고기 투성입니다..그리고 물위로 파다닥 거리는 잔쳉이들....다른 조사님들을 봐도....10수 안팍입니다.....전.0수...ㅠㅠ
그리고....입질은 한마디 올리고 끝입니다....저뿐만이 아닌...다른 조사님들도 모두 동일합니다...그것도 입질이 흐느적 꺼리면서...딱..한마디 올리고 끝....
초보인 저로..그런 입질로...챔질하긴 무리인듯싶습니다...쩝.....
에궁..더이상 말하면..쪽팔린듯 싶습니다...쩝..이만 줄일께요..도~올붕어님..
그리고 코멘트 다시 보고..궁금점 남기겠습니다...쩝...^^
바늘은요 ,
그정도의 고기 들이라면 6호가 (붕어전용바늘) 넘지 않도록 하시구요 ,
글고 외바늘 채비로 하십시요 ,
쌍바늘 채비도 가능 합니다만 외바늘보다는 둔합니다 ,
목줄은요 ,
케블러 2합사 정도를 사용 하시구요 (가능하시면 더굵은건 사용치말것 )
외바늘에 목줄 길이를 20센치 정도로 길게 하시구요 ,
봉돌은 바늘에서 7센치위에 극세 조개봉돌을 물리 시구요 ,
그위로 5센치씩 간격을 두어서 크기의 순번데로 물리면서 부력을 맞추세요 ,
봉돌은 바다낚시요 좁쌀 봉돌이라 하든가요 (낚시점 가면 통으로 파는거 있음)
찌맞춤은요 ,
주간용 케미나 야간용 케미를 끼운상태로 맞추시는데요 ,
바늘도 부착한 상태 입니다 ,
투척한뒤에 원줄이 다 갈아 앉았을때 케미 포함 두마디 정도가 물밖으로
나오도록 마추십시요 ,
그러면 떡밥을 작게 달아서 던져보면요 ,
찌톱이 완전히 갈아 않지않고 물과 거의 수평 상태가 될겁니다 ,
이젠 수심을 맞추세요 이때는 떡밥을 크게 달아서 맞추세요 ,
큰 땅콩알 정도로요 그래야 갈아 않거든요 ,
수심은요 케미만 밖으로 나올정도로 맞추십시요 ,
이제부터 시작 하십시요 ,
아차 떡밥이 문제내요 ,
글루텐에 4차원 어분을 30프로 정도로 첨가하시구요 ,
찰떡밥을 아주 조금만 첨가 하셔서 반죽 하세요 ,
묽게요 아주 묽게요,
그래서 크게 달아서 투척 하세요 ,
밤톨만 해도 괞찮읍니다 ,
초장엔 ,
크게뭉쳐 넣을수록 더 좋습니다 ,
고기가 들어왓다 생각 돼시면 땅콩 크기로 줄이시구요 ,
넘 작게 할려고 하지 마세요 ,
글루텐 종류는 아무거나 관계 없음니다 ,
그러니까 순전히 떡밥 무게로만 찌를 가라 않입니다 ,
이제 함 해조세요 ,
그래도 안됀다면 제가 갑니다 ,
안냐세염..
도~올붕어님....붕돌이님...그리고 정신적 지주..물사랑님...정말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로썬..이 시점이 가장 어려운 시점인것같습니다..따뜻한 손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올붕어님...퍼머현상이 먼가요??
혹여 틀린듯해도 이해를 바라며 아는데로 몇자 올립니다 ,
우선 찌는 어던 형태의 찌를 사용 하시고 계신지요?
또한 부력은 어느정도나 돼는 찌인지요?
원줄은요 몇호를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
바늘은요 ,외바늘 채비인지 아님 쌍바늘 채비인지 아님 짝바늘 인지요 ,
주로 떡밥의크기는 어느정도의 크기로 사용 하시는지요 ,
참고로 찌톱의 굵기도 몇미리 짜리인지 알려 주시구요 ,
그담에 답을 찾도록 해보겠읍니다 ,
아차 ,
떡밥의 묽기는 어느정도 인지도 상세히 올려 주시면 많은 참고가 됄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