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1호에 당줄 2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수중 장애물이 없는 양어장이나 손맛터 에서 입니다.
모노 1.2호 이상이면 더 좋겠지요. 잉어 걸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장애물이 있는 자연지에서는 보장할 수 없겠지요.
저의 경험으로는 노지에서 모노 2호도 당줄 2호와 함께 써 보면 원줄이 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목줄은 새로운 걸로 쓰지만 원줄은 그 전에 쓰던 걸 또 썼기 때문이었겠죠. 원줄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면 모노2호 정도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보통 당줄 2호라면 강도가 10LB(4.54)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원줄보다 목줄이 강도가 약해야 원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원줄(1.2~1.5호)의 강도를 알아보시고 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일반적인 모노(카본)라인의 강도와 합사와의 비교표를 올립니다. 부드러운 합사(저는 0.4~0.6호)를 찾아서 씁니다.
가격대비 좋구요(50~150m, 1만원미만). 강도와 부드럼음만 잘 맞출수 있다면, 당줄보다는 일반 합사줄 권합니다.^^*
강도가 좋은 줄이라도 2호 이하는 위험합니다.
원줄 모노 1.2~~1.5 일때 당줄2호면 적당합니다...
전 카본 1.5호에 당줄 2호 목줄만 나갑니다...
모노 1.2호 이상이면 더 좋겠지요. 잉어 걸어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장애물이 있는 자연지에서는 보장할 수 없겠지요.
저의 경험으로는 노지에서 모노 2호도 당줄 2호와 함께 써 보면 원줄이 나가는 경우가 가끔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목줄은 새로운 걸로 쓰지만 원줄은 그 전에 쓰던 걸 또 썼기 때문이었겠죠. 원줄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면 모노2호 정도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순간적으로 쎄게 챔질시에는 모르겠으나, 지긋이 당길시에는 목줄이 날아갑니다.
원줄 보호가 우선이라면...
모노줄 2호
카본줄 1.5호 정도면 원줄보호는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원줄보다 목줄이 강도가 약해야 원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원줄(1.2~1.5호)의 강도를 알아보시고 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일반적인 모노(카본)라인의 강도와 합사와의 비교표를 올립니다. 부드러운 합사(저는 0.4~0.6호)를 찾아서 씁니다.
가격대비 좋구요(50~150m, 1만원미만). 강도와 부드럼음만 잘 맞출수 있다면, 당줄보다는 일반 합사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