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양어장에 갔었는데 낚시터 주인왈 어떤 손님이
대하를 몰래 살짝 꺼내서 사용하길래 보니
조황이 남들 보다가 좋다고 하길래
마트가서 우연히 대하를 보면서 생각이 나서
10여마리를 구입했읍니다
혹여 사용해본 조사님들 있음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켜주시면
감사함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1) 일단 마트가서 대하를 구입한다
2)집에와서 껍질을 벗기고 잘드는 칼로 자기가 사용하는 바늘만 감쌀정도의 크기로 자른다..
(이때 속살만 있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얇은 막 ---오징어 껍질같은거 ----이 있어도 무방 ^^*)
3) 바로 사용해도 되나 한가지 비법..^&^
---- 아**텍에 잘라논걸 잘 버무린 다음 낚시터 가서 사용할만큼씩 지퍼팩에 나누어 냉동 보관----
---- 그리고 한쪽 바늘엔 요놈 대하,,한쪽바늘엔 집어떢밥..----
---- 찌 ^&^ 가슴이 벌렁 거릴겁니다 ...
앞에 분들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별로 드릴 말씀도 따로 없지만,
문득 지나가다 생각이 나서, 한 마디 거듭니다...^^
대하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이왕이면, 자를 필요가 없는 냉동 깐새우는 어떨지요? ~
조금 규모가 되는 마트에 가면, 약 5,000원 하는 중국산 제품이 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냉장고에 냉동시켜 놓고 조금씩 떼어서 사용하니 아주 딱이던데...
해동되니, 냄새는 쬐금 납디다.
ㅋㅋ 입질요? 8치까지는 확인해 봤습니다.
현장에서 새우 채집이 되지 않을 때는, 새우 대용으로도 참 괜찮을 것 같더군요.
깐새우보단 머리통 달린 놈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엔 식용과 미끼용을 따로 냉동 보관을 했다가 출조시
가져갑니다 양어장에선 평균 3~4 마리면 밤낚시를 하더군요
손톱으로 뜯는 방법도 있지만 바가지 뒤집어 놓고 카트칼로 잘라서
사용하심 편해요 바늘에 낀다음 손톱으로 몇번 눌러 주면 잘떨어 지지도 않고
오래 붙어 있더군요 야간때나 날씨가 서늘할때 반응이 좋고 낮에는
별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크고 껍질이 두꺼워 가능할지,,,,,,,,,토막내야 할꺼 같은데요~~
일단 가능하다고 봅니다
구미 인동지나서 있는 학서지라는 릴리즈 터에서(지렁이에 입질 잘하는터임) 바다낚시하는 크릴세우 아이스박스에 남아있는거
써보니 입질은하는데 쳄질이 않되어 껍질을까고 해보니 잘먹히더라구요 ...근데 불루길이 많이 달라들었습니다
대하로도 가능은 할껍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문제가 될꺼같습니다~
2)집에와서 껍질을 벗기고 잘드는 칼로 자기가 사용하는 바늘만 감쌀정도의 크기로 자른다..
(이때 속살만 있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얇은 막 ---오징어 껍질같은거 ----이 있어도 무방 ^^*)
3) 바로 사용해도 되나 한가지 비법..^&^
---- 아**텍에 잘라논걸 잘 버무린 다음 낚시터 가서 사용할만큼씩 지퍼팩에 나누어 냉동 보관----
---- 그리고 한쪽 바늘엔 요놈 대하,,한쪽바늘엔 집어떢밥..----
---- 찌 ^&^ 가슴이 벌렁 거릴겁니다 ...
근데요 대하가 언제 어디서가 잘 먹힐때가 있구요 무조건은 아닙니다..ㅠㅠ
님들 대박...... ^^*
한마디만 덧붙이면 대하살 짜장이 특히 잘먹습니다.
노지 보다는 관리형저수지나 양어장에서 잘 먹으니 활용해보시면서 많은손맛 즐기시길..
저는 대하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냉동오징어를 사용했습니다 싱싱한놈을 살짝얼린다음 떡밥만하게 잘라서 다시 꽁꽁얼려서
양어장에서 미끼로 사용했습니다 오전중에 해뜨기전에 입질이 남들보다 좋았구요 대략 잉어들이 잘먹는거 같습니다 90% 이상
이 끌고 들어가는 입질입니다 그이후는 오징어가 녹아서 허물허물해저서 그런지 입질이 띠엄띠엄 오긴 옵니다 ^^
문득 지나가다 생각이 나서, 한 마디 거듭니다...^^
대하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이왕이면, 자를 필요가 없는 냉동 깐새우는 어떨지요? ~
조금 규모가 되는 마트에 가면, 약 5,000원 하는 중국산 제품이 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냉장고에 냉동시켜 놓고 조금씩 떼어서 사용하니 아주 딱이던데...
해동되니, 냄새는 쬐금 납디다.
ㅋㅋ 입질요? 8치까지는 확인해 봤습니다.
현장에서 새우 채집이 되지 않을 때는, 새우 대용으로도 참 괜찮을 것 같더군요.
저같은경우엔 식용과 미끼용을 따로 냉동 보관을 했다가 출조시
가져갑니다 양어장에선 평균 3~4 마리면 밤낚시를 하더군요
손톱으로 뜯는 방법도 있지만 바가지 뒤집어 놓고 카트칼로 잘라서
사용하심 편해요 바늘에 낀다음 손톱으로 몇번 눌러 주면 잘떨어 지지도 않고
오래 붙어 있더군요 야간때나 날씨가 서늘할때 반응이 좋고 낮에는
별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고기가 흡입 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됩니다...대하를 구하기 힘드실 경우에는
냉동 새우살을 사용 하셔도 됩니다....전 지역이 철원 이다 보니 대하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냉동새우살을 사용 합니다....
한쪽에는 집어를 위해서 어분 류나 집어제 류를 다시고 다른 한쪽엔 대하 다시면 되요... 찌올림 확실히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