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찌 수조통에서 맞춤시 예민한 찌 맞춤 어떤것이 맞을까여 공통사항 봉돌에 바늘 단 상태일때 1번 바늘만 달고 바닥에 한바늘만 안착 2번 바늘달고 케미달고 바닥에 안착 3번 바늘다로 케미없고 바닥에 안착 4번 바늘만 달고 수면에 일치 5번 바늘달고 케미달고 수면에 일치 어떤게 맞을까요 ?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월님들이 어떻게 답할까 재미삼아 하신거죠??
수조통 맟춤시 라고 하셨으니까 현장에서 사용할 찌맟춤은 아니라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4번 하겠습니다..1.2.3번은 찌가 바닥에 가라앉으니.. 일단 제일 가벼운 마이너스 맟춤이 될테니까요~
하지만 저한테는 전부 아무 쓸모없는 맟춤 이군요...저는 찌맟춤시에 바늘 없이 봉돌만 달고 찌가 내려가는 시간이
최소한 10초정도 걸리게 맟춤니다...(케미꽃이 밑까지) 위의 찌맟춤은 전부 무겁거나 가볍군요...
밤에 술한잔 했더만 제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바늘의 크기에 따라서 4번은 바늘없이 케미하고 봉돌만 단거와 같은 효과를 낼수도 있겠네요~
바늘빼고 캐미 달고 방울케미 방울부분 1/3 노출
추운시기에는 이렇게하구요.
활성도가 좋은 여름에는 바늘빼고 방울케미 달고 수면에 일치 시킵니다.
5번이 가장 가벼운 찌맞춤이고요
수조에서맞춤후 현장찌맞춤 하십시요
5번에서 카본2호줄 정도면 케미만 나오게 낚시하시면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 될수도있습니다
또한 수조맞춤은 않하기에...
제경험은 바늘없이 야간케미(다쓴것) 달고 케미고무하단입니다.....
활성도가 좋을땐 작은(젤작은것)좁쌀봉돌 추가하구요...
한마디 올려놓고서합니다....
수조맞춤은 않해봐서 정확한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남은시즌 498하시길 바라며....
우연찮게 낚시하다 조력 꽤 되시는 분과 만나서 이런저런 조언듣다가 제 찌내려가는걸 보시더니 어떻게 맞췄냐고 물으시길래
앞에 말한대로 맞췄다고하니 무겁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 말씀이 봉돌만 달고 케미 다 나오게 맞추고 바늘달고 찌톱 한목이상 내놓고 하면 적당하다고 하실길래 토욜 찌맞춤 다시 조
정해서 그자리에서 낚시했었는데 바꾸고 한번밖에 안해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찌상승폭도 전에보다 많이 올라오고 마릿수도 더 좋
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맞추기로 했습니다~ ㅎㅎ
질문하신대로 바늘을 달고 던져보니 케미 방울 다 나오는 상태가 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찌가 예민하다면 수면의 경계선를 상하로 3~4회 반북하다가 살며시 수면에 맞는 경우입니다.
야간에 케미를 장착할 시엔 멍청한(ㅋ) 맟춤이 되겠지만...그러니까 야간용은 따로 만등어야지요.
우선 밤낚시냐 낮낚시냐를 뭔저 따집니다
어짜피 제일로 예민한 찌맞춤을 원하시는거 같기에 말씀드립니다
밤낚시
원줄달고 찌고무달고 찌스토퍼달고 찌달고 캐미달고 도래달고 바늘달고 바늘만 바닥에 달때
낮낚시
원줄달고 찌고무달고 찌스토퍼달고 찌달고 도래달고 바늘달고 바늘만 바닥에 달 때
공통:들어 올릴경우 목줄이 접히지 않아야 합니다 그게 최고로 민감한 찌맞춤입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