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떡밥낚시시 집어용으로는 (변산 보리보리나 마이웨이)와(어분 계열)을
썩어서 3분정도에 다풀릴정도로 개어서 쓰구요,,
미끼의 글루텐은 대부분 딸기를 많이 씁니다.
딸기향 재품도 워낙 많아서리...^^
조금씩 덜어 쓸수도 있고,,.해서 (다크호스) 요거 쓰시면 정말 좋습니다.
넉넉하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냄새가 잘 없는 글루텐..글루텐 5 같은 제품에 새우가루 썩어서 만들어서도 씁니다.
조과는 그날 마다 틀리지만.. 물론 포인트와 집어가 중요하겠죠?
조과 좋습니다..^^ 한번 응용해보시길....
우선 님의 답글에는 못미치나 몇 글 올려봅니다.
어종과 낚시장르에 따라 제각각의 글루텐이 선택되므로 제품설명서의 정석 사용법을 얼만큼 충실히
따르느냐가 관건이라 봅니다.
배합법은 비중을 중시하는 중층장르에 좋은 설명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여기서는 바닥장르고 제 경우는 기능보다도 고가(?)성이라 양을 부풀리는 목적으로 섞어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아무리 좋은 떡밥이라도 어종에 따른 반죽점도 여하에 전혀 기능을 상실시키므로 설명서 토대로 경험의
노하우만이 해결책이라 봅니다.
저의 특이한 예로는 울산태화강하류에 요즘 전어가 쉽게 낚이는데, 집어제없이 카드채비에 떡밥을 다는 곳입니다.(로마법)
떡밥은 유독 '글루텐 딸ㄱ3번' 만이 쓰이거든요.
강물의 빠른 유속에서도 섬유질로 바늘에 잔량이 남아 있어야만 전어가 입질하거던요.
요는 너무 소량이고(돈?...) 기능역시 십분발휘 못하더군요.
해서 저 혼자만 '변산의 고운ㄸ밥'을 1대1일 이상으로 섞어니 양(?)도 불리고 원하는데로 입질과 조과가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수월하더라 이런식 입니다.
여러가지는 기능을 숙지 않으면, 단품보다 오히려 전혀 엉망이 돼버리죠.
단순 떡밥계열은 오래되어 냉장보관이나 쉬어도 상관없겠으나, 글루텐계열은 숙성시간 내외에서 전량소비만큼만 개어
사용해야함은 아시겠죠.
현장에 글루텐봉지가 난무하고 한꺼번에 엄청나게 개어 기능상실하고 쓰도못하는 걸 다 못쓴다고 아깝다고 떠넘겨주니
이 걸 우째해야 합니까.^^
조언 잘 받아드리겠습니다.........월척하세요...그럼
썩어서 3분정도에 다풀릴정도로 개어서 쓰구요,,
미끼의 글루텐은 대부분 딸기를 많이 씁니다.
딸기향 재품도 워낙 많아서리...^^
조금씩 덜어 쓸수도 있고,,.해서 (다크호스) 요거 쓰시면 정말 좋습니다.
넉넉하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냄새가 잘 없는 글루텐..글루텐 5 같은 제품에 새우가루 썩어서 만들어서도 씁니다.
조과는 그날 마다 틀리지만.. 물론 포인트와 집어가 중요하겠죠?
조과 좋습니다..^^ 한번 응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