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붕어님.
머쪄머쪄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몇일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뻐서..^^;;
일단 수조에서 찌맞춤을 하셨다면,
수조에서 맞춤시, 나온 찌톱의 위치를 기억하셨다가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수조에서 맞춤시 나온 찌톱의 위치만큼을
봉돌로 가감하여 수조맞춤의 위치가 되게끔합니다.
그러면 수조와 현장에서의 맞춤이 같아지겠지요?
또한 수조에서 맞춤을 한 후,
캐미만 나오게 하였을때와
반마디 혹은 한마디 나오게 했을때의 바늘의 상태를 확인하시면,
봉돌을 가감하지 않고, 현장에서 가볍게 혹은 무겁게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제대로 된 설명이 였나 모르겠습니다 ^^;;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리..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만땅 되시는 20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안동붕어님은 안동에 사시죠??
전 영주에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물가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동 붕어입니다^^
항상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전 군계일* 찌를 주로사용하는데 편대에 채비에관심을가져 볼려고
문의드렸습니다
찌는 월척샾에서 2개구매해놓았습니다
이제 출조하는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제가사는곳은 달성공단이고요
안동 일직이 제 고향입니다^^
시간나면 영주한번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쪄머쪄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몇일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뻐서..^^;;
일단 수조에서 찌맞춤을 하셨다면,
수조에서 맞춤시, 나온 찌톱의 위치를 기억하셨다가
현장에서 다시 한 번, 수조에서 맞춤시 나온 찌톱의 위치만큼을
봉돌로 가감하여 수조맞춤의 위치가 되게끔합니다.
그러면 수조와 현장에서의 맞춤이 같아지겠지요?
또한 수조에서 맞춤을 한 후,
캐미만 나오게 하였을때와
반마디 혹은 한마디 나오게 했을때의 바늘의 상태를 확인하시면,
봉돌을 가감하지 않고, 현장에서 가볍게 혹은 무겁게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제대로 된 설명이 였나 모르겠습니다 ^^;;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리..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만땅 되시는 20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안동붕어님은 안동에 사시죠??
전 영주에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물가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전 군계일* 찌를 주로사용하는데 편대에 채비에관심을가져 볼려고
문의드렸습니다
찌는 월척샾에서 2개구매해놓았습니다
이제 출조하는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제가사는곳은 달성공단이고요
안동 일직이 제 고향입니다^^
시간나면 영주한번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