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을 고리봉돌을 쓰는데요 예민하게 맞추려다보면 납이 너무많이 까여서 찌톱까지 올라올때가 많네요 가지고있는 쇠링이 가벼워서 5개이상은 채워도 안내려 갈때가 있어서요 좀더 무거운 오링을 찾고있습니다 제가 쓴오링은 돌찌나라 0링셋트인데요 2~4 배 무거운 오링 추천부탁드립니다
소:0.01g
중:0.02g
대:0.03g
군계일학 오링 무게
소 0.015
중 0.030
대 0.045
돌찌기준으로 보면 대자 4개면 0.12g 이네요.
그정도로 무게로 나오는 오링은 친환경추의 큰오링밖에 없을듯 하네요.
대체 소품으로는 맨도래를 사용하시면 추가 편하실듯 합니다. 7호기준으로 0.13g 입니다.
가격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ㅋ
오링가격 상상초월
해도해도 너무한 낚시용품 가격ㅠㅠ
조금 커서 사용빈도가 작지만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낚시용 링 하고 비슷한 링 많아요
문제는 한포 구입하면 수량이 어마어마 하다는(평생 씀)!
한포에 3천원인가 했던 기억이~~
우리가 낚시할때는 모르지만 한철 겨울을
가방속에서 보내야만합니다
쇠재질 비추입니다 녹이납니다
버리지않게 구매하여 환경보호도 합시다
종류 엄청 많습니다.
붕어하늘에 0.3g 오링 있습니다. 거의 총알고리용보다 조금 작습니다.
맨도래 붕어하늘 오링 두개로 사용할생각입니다
재질은 SUS구요
녹 안쓸죠^^
저도 구리 감아서 쓰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오링무게의 오차가 거의 없어야하기에...
정밀해서 비싸다는 이유더군요.
깍아쓰는 봉돌을 사용하신다면
굳이 비싼 제품은 의미없다는 생각입니다.
가지고있는 도래류나 편납 등으로
충분히 맞춤 가능합니다.
봉돌깍는 재미도 있는데
새로 하나 깍으심이 어떠실까요? ㅎㅎ
찌수조 없으시다면 자주 가시는곳
가셔서 슬슬 깍으시는것도 추천드리구요
봉돌위위에..ㅎㅎ
윗분들 답변 다 좋지만
가장 중여한건. 뭡니까?
찌맞춤하는 방법이 잘못된거죠
허구헌날 무거운 오링만 찾으실겁니까?
그 오링 끼우고 또 그러면 또 오링끼우실겁니까?
본봉돌 버리고 다시 맞추세요.
실패하면 또 맞추세요.
그 과정이 있어야 비로소 낚시용오링이 효과를
보거나. 그 오링조차 필요없어질때
만족 이란걸 느끼십니다.
무게가 다소 많이 나가서 저는 않쓰고 있었는데, 무거운오링을 찾으신다면 딱일듯싶습니다. ^^
보다 정확한 찌맞춤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