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오니 참고만 바랍니다.
저도 옥수수를 대물 '미끼'로만 주로 사용했었는데,
경험상 캔 옥수수가 집어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펠렛 형태 집어제보다 나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저수온기에는 옥수수로 집어하고 지렁이나 글루텐으로 낚은 기억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쌍바늘에 옥수수+지렁이 또는 옥수수+글루텐 운용하며, 옥수수 조금만 찌 주위 뿌림 형태.
(너무 많이 뿌리면 잉어, 잡어, 잔챙이 많이 붙는 등 역효과)
글루텐+옥수수 해 보면, 글루텐으로 집어해서 옥수수를 먹는다는 생각이 크지만,
옥수수가 집어 역할을 하고 글루텐을 먹는다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옥수수가 잘 듣는 곳과 거의 안 듣는 곳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옥수수에 잔챙이도 올라오기는 하지만 떡밥보다는 상대적으로 걸러 주기도 합니다.
집어효과는 조금떨어질수도 있지만요
그러니까 일정부분 거두절미한 약간이나 다수의 효과라할까요?
개체와 조과의 영향도 있지만 너무 잦은입질과 잦은챔질의 피로도도 조금들어줄 수 있어서 조금 편한낚시를 저는 할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차피 고기는 방생하거든요
그럼 왜 낚시방에서는 옥수수를 팔기는 하지만 단독으로 권하지않고 옥수수 어분이나 떡밥 썩어서 쓰기를 권장할까요?
대부분 아시지만 옥수수1개만 미끼로 팔면 남는게 없죠 다른이유도 있지만 그이유가 가장크죠!!
제 생각입니다.
1박 낚시를 기준으로 4-5대 편성하면 옥수수 1캔이 너무 많지요.
그러므로 대 편성 끝나면 옥수수 캔 따서 절반 정도를 찌 주위를 중심으로 대 수 만큼 나눠서 뿌려 줍니다.
사실상 얼마 안되는 양입니다.
떡밥도 야구공 크기 정도만 반죽해서 바늘에 달아서 헛챔칠 식으로 낚시 초기에 다 사용합니다.
이렇게 밑밥 작업 한 후 옥수수나 지렁이를 달아서 던져 놓고 기다립니다.^^
수질이 오염되려면 엄청난 양이 들어가야 합니다.
낚시로 수질오염 걱정은 지나친 걱정입니다.
릴 꾼들이 가축사료 푸대 규모로 비벼서 몇날며칠 뿌려대는 거라면 조금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이 보다는 낚시자리 철수 할 때 청소 확실하게 하고 자리 잡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고..
캐치앤 릴리즈 실천하고..
이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조과와 연관이 있는지는 자신이 없네요.. 잡지를 못하니ㅎㅎ
3 대 이상 편다는 가정하에 거친망에 황토와 깻묵을 많이 넣어서
찌가 서는 근처에 바닥에 두고 밑밥으로 사용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밑밥 투척하는 행위나 쓰래기 버리는 경우나 오십보 백보리고 봅니다
옥수수나 겉보리
남는 옥수수나 밑밥으로 써야겠습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토양오염으로 연계될 가능성이 높죠. (청소부라고는 우렁이나 겨우 있는......)
저도 옥수수를 대물 '미끼'로만 주로 사용했었는데,
경험상 캔 옥수수가 집어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펠렛 형태 집어제보다 나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저수온기에는 옥수수로 집어하고 지렁이나 글루텐으로 낚은 기억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쌍바늘에 옥수수+지렁이 또는 옥수수+글루텐 운용하며, 옥수수 조금만 찌 주위 뿌림 형태.
(너무 많이 뿌리면 잉어, 잡어, 잔챙이 많이 붙는 등 역효과)
글루텐+옥수수 해 보면, 글루텐으로 집어해서 옥수수를 먹는다는 생각이 크지만,
옥수수가 집어 역할을 하고 글루텐을 먹는다는 생각이 드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옥수수가 잘 듣는 곳과 거의 안 듣는 곳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옥수수는 수질오염과는 관계가 좀멀지요.
5년전에 옥수수로 밑밥을 뿌리고, 글루텐으로 먹이용떡밥을 달았는데 36짜리 허리급을 낚았습니다.
옥수수가 집어효과가 확실하게 있습니다. ^^
떡밥으로 수질오염 된다는게 성립하려면 떡밥 생산시점부터 오늘까지 떡밥으로 똥물된 사례가 수차례 보고됐어야 됨.
떡밥이 수질오염 시칸다면 손맛터 양어장 물에서 악취가 나야됨.
떡밥은 새우도 좋아하고 치어들도 좋아합니다. 제가 잡으려는 큰 붕어들은 싫어하는듯......
자주 하지는 않지만요... 그러나 하절기에는 치어나 잡어가 너무 많이 몰립디다.
어차피 남는 옥수수라 미리 조금 뿌려주는편인데 떡밥은 어떨까싶어 물어본거였습니다
많은양의 밑밥은 역효과라 생각하는 사람이고 밑밥은 거의 사용 안하는편입니다.
집어효과는 조금떨어질수도 있지만요
그러니까 일정부분 거두절미한 약간이나 다수의 효과라할까요?
개체와 조과의 영향도 있지만 너무 잦은입질과 잦은챔질의 피로도도 조금들어줄 수 있어서 조금 편한낚시를 저는 할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차피 고기는 방생하거든요
그럼 왜 낚시방에서는 옥수수를 팔기는 하지만 단독으로 권하지않고 옥수수 어분이나 떡밥 썩어서 쓰기를 권장할까요?
대부분 아시지만 옥수수1개만 미끼로 팔면 남는게 없죠 다른이유도 있지만 그이유가 가장크죠!!
제 생각입니다.
수중캠으로 집어테스트 하는 영상이 있으니 꼭 한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분 영상을 보면 촬영지 특성도 있겠지만 집어력 보단 얼마나 집어제가 오래 남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꼭 한번 보십시요^^
옥수수 한 알 없이 깨끗하게 청소 되어 있습니다.
노지에서 적당한 떡밥 낚시는 환경오염과 크게 영향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대 편성 끝나면 옥수수 캔 따서 절반 정도를 찌 주위를 중심으로 대 수 만큼 나눠서 뿌려 줍니다.
사실상 얼마 안되는 양입니다.
떡밥도 야구공 크기 정도만 반죽해서 바늘에 달아서 헛챔칠 식으로 낚시 초기에 다 사용합니다.
이렇게 밑밥 작업 한 후 옥수수나 지렁이를 달아서 던져 놓고 기다립니다.^^
수질이 오염되려면 엄청난 양이 들어가야 합니다.
낚시로 수질오염 걱정은 지나친 걱정입니다.
릴 꾼들이 가축사료 푸대 규모로 비벼서 몇날며칠 뿌려대는 거라면 조금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이 보다는 낚시자리 철수 할 때 청소 확실하게 하고 자리 잡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고..
캐치앤 릴리즈 실천하고..
이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떡밥을 하루에 20킬로한푸대를 뿌린다쳐보면............ 수중식물이정화하고 수중생물이먹고..(물고기류.곤충류등등) 물자체에서 풀어져서..
그넓은물에 흔적도없이 사라질듯합니다만.. 저수지서 떡밥을 하루에 100키로씩 뿌리는것도아니고 만은사람들이 써봐야 정화돼는데는
이상없을듯합니다.. 떡밥쓰면 무슨 저수지 수질 작살나는줄...........
양어장같은 규모가작고 고인물에서 만은양(1인당 세숫대야한대야씩쓰죠 양어장 ) 100여명정도 뿌려되면야 오염이되죠...
노지에서 떡밥좀쓴다고 오염되진안을듯합니다...
다른것에 오염이만이되겟죠.. 근처 밭 논.과수원등에서 흘러나오는 농약 또는 퇴비 국물~~!!
주변 에집있다면 (시골기준) 관로가없어서 정화조상등수물 도랑으로흐르고 그또랑이 저수지로 유입되져...
오염원은 넘쳐흐릅니다 단 떡밥좀 쓴거가지고는 글쎄요.... 수만에서 수십만 수백만톤의 물이 오염이된다........??
옥수수에 어분..
어분에 구루텐 약간..
어분에 보리 종류
다보면 어분 안들어가는 집어제 없던걸요..
제나름 대로 큰놈 모이는 집어 .... 무조건적안 집어..
둘로 나누워 볼수 있는데..
여기서는 더이상의 서술은 생략..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