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별 차이가 없지만 괜시리 채비의 불편함을 주어 목줄 꼬임이 생기지 않을까요?
조그마한 고리에 매듭이 두개라... 아님 핀도래까지....
그냥 이봉채비를 하다가 집어가 되어 외바늘만 사용시 외바늘 채비로 교채하는것이 괜찮을것 같은데...
저도 예전에 분납채비 좁쌀봉돌채비...가지바늘채비...등등 온갖 채비를 해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하여
낚시를 했는데... 결론은 채비의 간소화...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원줄에 수심측정고무 스토퍼 유동찌고무 편납홀더 등등 예민함을 강조하여 이것저것
달고 하는데... 오히려 원줄과 목줄의 부자연스러움을 만들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냥 고리봉돌에
이봉이나 외봉 채비를 즐겨 사용합니다. 간단하고 바닥안착시 자연스러운 안착... 챔질후 줄꾜임등이 적습니다.
그리고 조과의 크게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간단한게 좋지 않을까요?
1. 이봉 바늘은 떡밥콩알 낚시하실때 유리한 부분이 더러 많이 있습니다.
입질을 보고 챔질을하면 다른 한쪽 바늘은 챔질할때 떡밥이 바닥으로 떨어져 밑밥 역활을 합니다.
어느정도 집어가되면 한쪽 바늘에만 떡밥을 달아서 사용해도 별지장이 없습니다.
외바늘 두개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집어가 되면은 바늘한개는 따로 빼내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바늘의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이 편리하시면 그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집어가 되시면 한쪽 바늘을 잘라서 잘 보관하시면 바늘의 낭비도 줄일수 있습니다.
어느쪽의 방법이 편리한가 판단하시고 편리한쪽으로 하십시요.
이방법 저방법 아직해보지 않으셔서 정확한 판단이 않됩니다.
양쪽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십시요.
예전에는(20년쯤 전) 3봉 바늘을 주로 썻엇습니다,,,(인찌끼 아님)
통3봉 각3봉 으로 나뉘어서 떡밥을 바늘 3개에 한묶음으로 뭉쳐 달아서 크게 혹은 각각의 바늘에 달아서 작게,,,
보통 대물 낚시를 할때와 잉어등의 고기를 잡고자 할때,,,혹은 귀차니즘 으로,,,,통3봉을 주로 썻엇지요,,,
그러다가 정당한 승부가 아니다 해서 각3봉으로 쓰다가 2봉으로,,,그리고 요즈음의 추세는 외봉,,,,
찌 맞춤 또한 영점 맞춤뒤에 바늘을 3개를 달았고 2봉 또한 마찮가지로,,,ㅎㅎ
그때는 토종붕어 라는 말 조차 생소,,,그저 참붕어라 불렀엇지요,,,
그러다가 떡붕어가 수입되고 향어도 수입,,,조심 스런 입질을 파악 하기 쉽게 하려고 마이너스 찌 맞춤이 ,,,,
드디어는 중국에서 일명 짱께 붕어가 수입이 된 후 부터는 더욱 더 민감 한 입질을 파악 하기 위해서 외바늘에 마이너스 맞춤이 생활화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통닭님이 편하게 생각되는 낚시를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쌍포의 좋은점은 밑밥이 같은 장소에 투여되어 일단 입질을 받으면 무리 지어 다니는 붕어(잉어)가 그 자리에 머문다는 걸 껍니다,,,
하지만 정신 없이 양쪽에서 올라 오는 찌를 보며 또한 정신없이 챔질을 했을때 과연 자연을 벗 삼는 낚시를 하는 것 일까?? 라는 의문을 저는 품엇기에 외바늘에 외대만을 고수 합니다,,,(통지렁이 5마리 이상과 새우를 미끼로 하는 대물낚시 제외)
통닭님 ,,,정답은 없습니다,,,님이 자연을 벗삼아 물가에 가기까지의 다른님과 모든 여정이 틀리듯이 님만의 방법이 곳 정답입니다,,,
제말 또한 정답이 아닙니다 다른 님은 다른 의견이 있을겁니다 다만 한가지 온 우주의 중심은 님 이라는 사실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님만이 고즈녁히 자연을 벗 삼는 다면 제 생각에는 그것이 정답일겁니다,,,
한잔 했더니 사설이 길엇습니다,,,제 말은 참고만 하시고 더 좋은 월~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십시요,,,,^^*
그래서 바늘값이 많이 들어요
조그마한 고리에 매듭이 두개라... 아님 핀도래까지....
그냥 이봉채비를 하다가 집어가 되어 외바늘만 사용시 외바늘 채비로 교채하는것이 괜찮을것 같은데...
저도 예전에 분납채비 좁쌀봉돌채비...가지바늘채비...등등 온갖 채비를 해보고 나름대로 연구도 하여
낚시를 했는데... 결론은 채비의 간소화...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원줄에 수심측정고무 스토퍼 유동찌고무 편납홀더 등등 예민함을 강조하여 이것저것
달고 하는데... 오히려 원줄과 목줄의 부자연스러움을 만들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냥 고리봉돌에
이봉이나 외봉 채비를 즐겨 사용합니다. 간단하고 바닥안착시 자연스러운 안착... 챔질후 줄꾜임등이 적습니다.
그리고 조과의 크게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간단한게 좋지 않을까요?
입질을 보고 챔질을하면 다른 한쪽 바늘은 챔질할때 떡밥이 바닥으로 떨어져 밑밥 역활을 합니다.
어느정도 집어가되면 한쪽 바늘에만 떡밥을 달아서 사용해도 별지장이 없습니다.
외바늘 두개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집어가 되면은 바늘한개는 따로 빼내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바늘의 낭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이 편리하시면 그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집어가 되시면 한쪽 바늘을 잘라서 잘 보관하시면 바늘의 낭비도 줄일수 있습니다.
어느쪽의 방법이 편리한가 판단하시고 편리한쪽으로 하십시요.
이방법 저방법 아직해보지 않으셔서 정확한 판단이 않됩니다.
양쪽 방법을 한번 사용해 보십시요.
님이 편리하시다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외바늘에 비해 두배의 밑밥이 투여 되니까요
바닥이 깨끗한 곳일수록 사실은 이봉이 유리하다고 생각 됩니다 생미끼와 곡물류, 2가지를 한번에 사용 할수 있구요
하지만 바닥이 지저분하거나 밑걸림이 심한 경우는 챔질시 남은 하나의 바늘이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
고기를 제압시 흡입이 안된 다른 바늘이 주변의 수초나 장애물에 걸릴 확률이 높거든요
저의 경우 외바늘이 입질이 깨끗하고 찌의 상승도 훨씬 좋다고 생각 됩니다
특히 저수온기나 입질이 미약할땐 외바늘이 훨씬 유리하거든요
주변의 여건이나 바닥 상태에 따라 , 그날 붕어의 입질의 패턴에 따라 2가지 모두를 준비 하시고 현장 상황에 맞추어
채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폭주기관차님의 의견에 한표! 이봉쓰다가 하나떼어네고 사용해도 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통3봉 각3봉 으로 나뉘어서 떡밥을 바늘 3개에 한묶음으로 뭉쳐 달아서 크게 혹은 각각의 바늘에 달아서 작게,,,
보통 대물 낚시를 할때와 잉어등의 고기를 잡고자 할때,,,혹은 귀차니즘 으로,,,,통3봉을 주로 썻엇지요,,,
그러다가 정당한 승부가 아니다 해서 각3봉으로 쓰다가 2봉으로,,,그리고 요즈음의 추세는 외봉,,,,
찌 맞춤 또한 영점 맞춤뒤에 바늘을 3개를 달았고 2봉 또한 마찮가지로,,,ㅎㅎ
그때는 토종붕어 라는 말 조차 생소,,,그저 참붕어라 불렀엇지요,,,
그러다가 떡붕어가 수입되고 향어도 수입,,,조심 스런 입질을 파악 하기 쉽게 하려고 마이너스 찌 맞춤이 ,,,,
드디어는 중국에서 일명 짱께 붕어가 수입이 된 후 부터는 더욱 더 민감 한 입질을 파악 하기 위해서 외바늘에 마이너스 맞춤이 생활화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통닭님이 편하게 생각되는 낚시를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쌍포의 좋은점은 밑밥이 같은 장소에 투여되어 일단 입질을 받으면 무리 지어 다니는 붕어(잉어)가 그 자리에 머문다는 걸 껍니다,,,
하지만 정신 없이 양쪽에서 올라 오는 찌를 보며 또한 정신없이 챔질을 했을때 과연 자연을 벗 삼는 낚시를 하는 것 일까?? 라는 의문을 저는 품엇기에 외바늘에 외대만을 고수 합니다,,,(통지렁이 5마리 이상과 새우를 미끼로 하는 대물낚시 제외)
통닭님 ,,,정답은 없습니다,,,님이 자연을 벗삼아 물가에 가기까지의 다른님과 모든 여정이 틀리듯이 님만의 방법이 곳 정답입니다,,,
제말 또한 정답이 아닙니다 다른 님은 다른 의견이 있을겁니다 다만 한가지 온 우주의 중심은 님 이라는 사실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님만이 고즈녁히 자연을 벗 삼는 다면 제 생각에는 그것이 정답일겁니다,,,
한잔 했더니 사설이 길엇습니다,,,제 말은 참고만 하시고 더 좋은 월~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