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월척의 많은 선배조사님들 . 요즘 초보조사로서
전통 바닦 대물 낚시에 관심이 많습니다. 토종터 보단 베스터에서
한번의 대물 입질을 기다리는 것이 참 좋고 못 잡아아도 나름 스트레스가 풀리고 좋습니다만, 그래도 이왕에 낚시하는 거 대물 상면 하면 더 좋겠죠? 그리기 위해선 날씨,채비,미끼. 운 등 여러요소들이 맞아주어야 하겠지만 그 중 미끼도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베스터에서선 어떤 미끼를 선호하시는지?
의견 나누어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저는 옥수수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글루텐과 옥수수 두가지로 공략합니다.
그래서 인지 맨날 꽝입니다.
여건만 좋다면 한번 입에 담으면 잘 뱉지 않는 지렁이나 새우 같은 생미끼가 좋죠.
붕어가 아니라 다른 물고기들의 활성도도 체크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조과욕심 안내고, 느긋함을 즐기러 가면
옥수수 메인에 글루텐이나 떡밥을 보조로 쓰지만,
전투모드로 가면 지렁이는 반드시 구비해 갑니다.
미끼로 씨알 선별이 가능한것이 아니기에........
배스탕에서의 조과는 시기50%,포인트10%,운40%로 정도로 생각 합니다.
옥수수와 글루텐을 주로 사용하며
오름수위와 탐색용으로 지렁이도 가끔 사용 합니다.
(4,5짜많이 하십니다)
글루텐 일산 한가지맛만 고집하시더군요
다른건 안먹는다고..
자주가는 한방터가 있는데 옥수수에 입질이 빠른 것
갔습니다.
바닥이 깨끗하면 옥수수 바닥이 지저분하면 글텐
합니다.
전 생미끼로 재미를 못봐서 모르겠네요.
저수지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1.(으뜸)인...
2.(미끼)는...
3.(글루텐)떡밥...
개인적으로
딸기향 글루나
어분글루 단품에 효과 본적이
많은편 입니다~
20분에 한번씩 갈아줍니다
개인 소견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전 옥수수 지렁이 씁니다 옥수수를 마니 쓰는편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