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종류 참 다양하죠. ㅜㅡ어느 정도 기준은 있지만 낚시 스타일에 따라 쓰는 바늘도, 호수도 다양한거 같아요.. 지누 바늘 저는 2호와 3호 주로 쓰지만... 5호, 6호 쓰시는 분도 많으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우미다나고(붕어) 7호, 지누(감성돔)바늘 2호(옥수수, 글루텐), 3호(생미끼), 구레(벵에돔) 6호(옥수수, 글루텐), 8호(생미끼) 씁니다. 지누와 구레바늘 미끼별 나눠놨지만 모든 미끼 다 쓰긴하죠ㅎ 아무래도 생미끼는 바늘이 좀 커야하니까..
다나고도 많이 쓰지만 지누와 구레에 비해 다나고 바늘은 좀 얇아서 바늘이 휘거나 가아끔 부러지는 경우는 있는거 같구요..
바늘 허리가 짧은 구레(벵에돔)바늘 7호 전후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미끼의 종류에 따라 크기도 다양하게 쓰시면 좋습니다.
어떤 미끼를 쓰는지 모르니
적당한 바늘도 추천하기가 좀 뭐 하네요
미끼는 글루텐류....
바늘은 오리지날 붕어바늘 6호내외....
최대한 바늘크기에 맞춰서 달면.....
경험상 가장 깔끔한 찌올림이 나오더군요. ^^
전제가 있는데, 바닥이 깨끗해야 합니다.
저는 몇해전부터 사람의손길이 닿지않는 포인트를 찿아 다니고 있습니다.
낚시바늘을 첨본놈들은
돔바늘 6호에 옥수수 대여섯일 끼워놔도
찌를 서서히 들어올리고
2~3분이상은 가만히 기다리다 끌고가더군요.
50센치 찌를사용하는데
찌오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찌맛(찌올림,바닥채비 전제)의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주 많지요..원줄의 호수, 목줄의 호수, 목줄의 길이
찌의 종류와 부력 , 그에따른 찌맞춤 ,바닥상태, 당일의 활성도, 채비,미끼의 종류 등등..
이런것을 배제하고 바닥채비시 전 원줄 3호
목줄 1.5호 목줄길이 15센티 찌부력 5~6호정도
바늘은 감성돔3호~4호로 옥수수, 글루텐,생미끼 씁니다 무난한것같네요
뽕치기는 9호나 10호가 적당한 듯 합니다
가급적 강도는 3H를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미다나고(붕어) 7호, 지누(감성돔)바늘 2호(옥수수, 글루텐), 3호(생미끼), 구레(벵에돔) 6호(옥수수, 글루텐), 8호(생미끼) 씁니다. 지누와 구레바늘 미끼별 나눠놨지만 모든 미끼 다 쓰긴하죠ㅎ 아무래도 생미끼는 바늘이 좀 커야하니까..
다나고도 많이 쓰지만 지누와 구레에 비해 다나고 바늘은 좀 얇아서 바늘이 휘거나 가아끔 부러지는 경우는 있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