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꾼님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사각(死角)이란 이란 용어는 말그대로 풀이하자면 죽은 각도를 말합니다.
즉, 목줄의 길이에 따른 사각, 혹은 채비투척시 찌와 바늘사이의 사각
이두가지가 있습니다.
목줄 길이에 따른 사각이란 말은
예를 들어 봉돌에서 바늘까지의 목줄길이로 7cm로 주었을 경우,
붕어가 미끼와 바늘을 흡입을 한 후, 봉돌이 움직일 수 있도록
7cm이상을 들어줘야 합니다.
이때 5cm,6cm를 들어주어도 찌에는 반응이 없겠지요?
이각을 바로 사각이라 합니다.
또한, 채비투척시, 흔히들 찌와 직립된 상태로 바닥에 놓여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떡밥의 무게와 원줄의 비중, 찌의 부력등에 따라 직립된 상태가 되지 못합니다.
바늘은 찌 뒷편 약 5-30cm에 놓이게 됩니다.
이 길이를 또한 사각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경과되어 떡밥이 풀어지게 되면서 사각이 점점 좁혀져
찌가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어복만땅 되는 20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사각(死角)이란 이란 용어는 말그대로 풀이하자면 죽은 각도를 말합니다.
즉, 목줄의 길이에 따른 사각, 혹은 채비투척시 찌와 바늘사이의 사각
이두가지가 있습니다.
목줄 길이에 따른 사각이란 말은
예를 들어 봉돌에서 바늘까지의 목줄길이로 7cm로 주었을 경우,
붕어가 미끼와 바늘을 흡입을 한 후, 봉돌이 움직일 수 있도록
7cm이상을 들어줘야 합니다.
이때 5cm,6cm를 들어주어도 찌에는 반응이 없겠지요?
이각을 바로 사각이라 합니다.
또한, 채비투척시, 흔히들 찌와 직립된 상태로 바닥에 놓여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떡밥의 무게와 원줄의 비중, 찌의 부력등에 따라 직립된 상태가 되지 못합니다.
바늘은 찌 뒷편 약 5-30cm에 놓이게 됩니다.
이 길이를 또한 사각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경과되어 떡밥이 풀어지게 되면서 사각이 점점 좁혀져
찌가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어복만땅 되는 20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머쪄머쪄님의 설명을 듣고보니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설명해주신 내용은 사실 몰랐었는데....
머쪄머쪄님 고맙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