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치 걸어내는데 갈대를 감아 채비손실.
입질 시간대 채비한다고 놓쳐버려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철수할때
복주머니 모양으로 폭 2m정도, 유입구 쪽은 약 1m정도로
갈대를 덤성덤성하게 제거하고 왔습니다.
수심은 80-1m내외, 갈대가 폭 4m정도로 조밀하게
나있는 포인트 입니다.
작년 이때 쯤 이자리에서 42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왠지 주변이 생자리로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배터리로 지졌다는 소문이.......
이렇게 해놓고 언제쯤이면 고기의 경계심이 풀어질까요?
모레(화요일) 새벽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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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낮은 관계로 인기척을 최대한 줄여서 접근하시면
아마도 대물이 .... 꼭 대물 만나시기 바랍니다
던져놓고 왔습니다.
월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왔다가도 2-3일\은그냥갈겁니다
월이만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