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이나는군요..
간만에 손맛을보고자 대부도 북x에 갔던적이있는데 신기하게도 저만 손맛을 톡톡히 보고있었지요..
50대로 보이는 분께서 제 바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찐버x 와 아쿠아x를 큰 대야에다 몰아넣고 섞더라구요..
총 두봉지를 다 섞더니..야구공만하게 만들어 손투척을하더군요..
어르신이라 뭐라할수도없고 매너가 아주 바닥이더라구요..
열심히 잡다 대접고 그냥왔던기억이나는군요..ㅎㅎㅎ
효과는 있겠지요 실제로 몇해전에 소양댐 신남선착장 주변으로 밤낚시 갔었는데 대구에서 봉고차로 5명이 밤에 오셨는데
황토한자루와 자작떡밥한자루을 삽으로 섞더니 두명이서 다섯사람 낚시할 자리에 마구 뿌리더군요
옆에 낚시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양해도 없이 - -
그러더니 새벽 2시까지 술판을 벌렸지요 그런후에 낚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대물들이 마구 올라오는겁니다
엄청잡는것을 보았네요 저는 3마리에 족하였는데 - -
수질오염시키는 이와 같은행위는 모두가 자제 해야겠지요
그냥 2봉채비로 한곳에 집중한 떡밥낚시로 즐기는 낚시하고 남은 떡밥은 모두 수거하여 쓰레기장으로 고고 - -
프로야구 투수출신이 아닌다음에야 손보다는 낚시대가 정확도가 훨씬 높지 않을까요?
어차피 넣을거라면 낚시대를 이용해서 넣는게 나아 보이네요...
과한집어는 아니한만 못합니다.
모든낚시는 낚시대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집어이건 고기를 잡는 행위이건 낚싯대로 이루어져야 낚시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손으로 떡밥을 던지는 것은 못 보았습니다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손으로 던져서 집어가 되었다면 대부분의 낚시터에서
지금도 행해지겠지요 ^^
집어한 후 콩알 낚시로 전환하면^^^
하지만 예의는 지켜야지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 사료됩니다..
그래하셔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다한 집어는 하지않은만도 못할것이구요
앵간해서는 낙시로 집어를 하시고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내요
저도 하나유통활인마트 님의 말에 찬성하는 1人입니다.
요세 날씨가 마니 춥습니다.
항상 방한에 유의하시고, 언제나 안출 대구리 하시기 바랍니다.
떡밥낚시는 정학히 한곳에 투척이 돼어야 되는데
손으로 마구뿌리는 고수분은 못 받습니다
낚시대로 이루어지는게 낚시인으로서의 올바른 모습이라고 사료되네요.안출하십시요~
간만에 손맛을보고자 대부도 북x에 갔던적이있는데 신기하게도 저만 손맛을 톡톡히 보고있었지요..
50대로 보이는 분께서 제 바로 옆자리에 앉으시더니..찐버x 와 아쿠아x를 큰 대야에다 몰아넣고 섞더라구요..
총 두봉지를 다 섞더니..야구공만하게 만들어 손투척을하더군요..
어르신이라 뭐라할수도없고 매너가 아주 바닥이더라구요..
열심히 잡다 대접고 그냥왔던기억이나는군요..ㅎㅎㅎ
어부도 아니고 낚시대로도 집어는 됩니다
꼭많은 양이 들어가야 집어가 된다는 생각을 버리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전부 손으로 던지는거 삼가해야합니다.
흐흐흐
그러나 작게 뭉쳐 던지면 바늘에 달아 던지는것 보다는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겁니다.
또, 엄청나게 크게 달아서 바닥까지 내려가는데 1초이내로 걸린다면 집어효과가 있겠지만
작게 뭉쳐서 던지면 사선입수 되는것처럼 찌바로 밑으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엉뚱한곳에 집어가 될수 있겠죠
집어는 바늘에 달아서~~~~즐낚 하세요...^0^
황토한자루와 자작떡밥한자루을 삽으로 섞더니 두명이서 다섯사람 낚시할 자리에 마구 뿌리더군요
옆에 낚시하는 사람들한테 한마디 양해도 없이 - -
그러더니 새벽 2시까지 술판을 벌렸지요 그런후에 낚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대물들이 마구 올라오는겁니다
엄청잡는것을 보았네요 저는 3마리에 족하였는데 - -
수질오염시키는 이와 같은행위는 모두가 자제 해야겠지요
그냥 2봉채비로 한곳에 집중한 떡밥낚시로 즐기는 낚시하고 남은 떡밥은 모두 수거하여 쓰레기장으로 고고 - -
하지만 어부가 아니시라면 자제하십시오 ㅎㅎ
아무리 떡밥을 쳐넣어도 고기가 안올때는 꽝입니다
그런데 골인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그냥 밤알보다 크게해서 수차례 혹은 수십차례
쌍포로 폈다면 찌위에 착지하게끔 투척하세요
차라리 집어를 하시고 싶으시면 봉돌에 떡밥을 달아서 몇번 투척 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ㅎ.ㅎ
좀 잡아서 효과 볼런지 미지수지만 멀지않은 날에 물 다 썩어서 다같이 낚시 못하는 날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칸대정도 길이에 낚시대를 수심체크하기전에 발 바로앞에 떡밥을 한주먹이상 던지더군요...
거의 떡밥그릇 전체를 물에다가 들어붓다시피 하시더군요...바로옆에 있는 제가 보기에는 영 보기 않좋더군요;;
근데 정말 처음에는 입질 없다가 입질이 오기 시작하니깐 계속 잡아내시더군요...
거의 90%이상이 향어ㅋㅋ 손맛을 보기 위해서 그런지 아님 꼬리표를 건지고 싶어 그런지 짜증나더군요.
헛챔질도 많이나고 강한챔질을 하다 헛챔질나면 채비가 제 눈앞에서 휙~휙~날라 다닐땐 자동으로 손으로 제 얼굴을 막습니다...
주겨버리고 싶었으나 나이도 저보다 10년이상 차이나는것 같고! 제 덩치 188cm 96kg 나가는 저 인데 그분은 180cm 130kg이상
나가는것 같아 참았음...ㅋㅋ 대들다가 죽을것같아서요...ㅋㅋ
과도한 집어는 좋을때도 있지만 주위에 시선을 좀 생각해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