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촉고무 하지 않습니다.
떡밥낚시야 집어를 자주하니 낚시대를 자주 투척해서 물집이나 손바닥의 불편함을 느낄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거의 95%로가 옥수수 낚시를 하기때문에 투척횟수가 전체 2~3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낚시대 12~14대를 2~3번 투척하는데 물집은 단한번도 생긱적이 없고요, 손바닥 불편함도 역시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립감과 뽀대감인데요.남들 다 하고 좋다고 하길래 몇대 감아서 써봤는데......
그날 낚시하고 바로 버렸네요;;;
전 줄감기도 하지 않습니다. 순정자체를 좋아해서요^^;;
누가 뭐라든 본인한테 맞는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낚시대 32칸 기준 무게 120g 미만 대는 8만원~12만원 선에 있고..
120g ~100g 선에는 15만원 이상...
100g 이하 선에는 20~그 이상 고가로 형성되어 있는데....낚시대 뒤에 있는 총알이 무게가 많게는 20g 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고급스럽고 이쁘죠...전 무게 감안해서 싸구려 총알에...나사 박혀 있으면 나사도 뽑아 버립니다.
무게 측면만 보면 오히려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을것 같고
수축고무를 장착하게 되면 손잡이가 굵어지니 아무래도 손바닥에 힘을
더 가하게 되어 진짜루 힘을 더 쓰게 되는 현상인가 거꾸로 추정해 봅니다.
얇고 가벼운 전기튜브를 해서 미끄러우니 거친 빼빠로 문질러 주면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기능 표면의 대는 오히려 않하는게 여러모로 더 좋든데요
수축고무 조금 갠찮은걸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인테넷어서 제일 싼거 사서 했는데...그립감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제일 많이들 쓰시는 엑스자문양으로 된건데 미터에 만원짜리랑 2500원짜리가 완전 다르네요 ㅎㅎ 그냥 인터넷으로 그림만 보고 삿다가 제게하기도 귀차나서 그대로 ㅆ고있어요
오히려 미세하게나마 앞쏠림도 해소되고
손바닥 압통이나 물집도 덜하는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쓸 경우 대 뺏길 위험도 훨씬 덜하구요.
꽝 치면 별 생각이 다들고 뭘 해도 피곤하고 힘들죠.
주리주리 헤드고무 스크레치도업어지고
완전만족합니다.
저는HC골드 사용중이지만 앞솔림이 조금이나마
해소 되는것같아 흐믓합니당 ㅎ
장갑까지끼면더좋을듯싶습니다^^~
아주 조그만 벨런스가 깨어져도 나비효과 처럼 여러군데 영향을 끼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그립감이 좋아져서
낚싯대 운용에 피로감이 적어지는거 같습니다
브레끼에 빡빡하게 꼽히는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
떡밥낚시야 집어를 자주하니 낚시대를 자주 투척해서 물집이나 손바닥의 불편함을 느낄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거의 95%로가 옥수수 낚시를 하기때문에 투척횟수가 전체 2~3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낚시대 12~14대를 2~3번 투척하는데 물집은 단한번도 생긱적이 없고요, 손바닥 불편함도 역시 없습니다
말그대로 그립감과 뽀대감인데요.남들 다 하고 좋다고 하길래 몇대 감아서 써봤는데......
그날 낚시하고 바로 버렸네요;;;
전 줄감기도 하지 않습니다. 순정자체를 좋아해서요^^;;
누가 뭐라든 본인한테 맞는게 가장 좋다 생각합니다.
저는 수축고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거하고 사용 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낚시대 32칸 기준 무게 120g 미만 대는 8만원~12만원 선에 있고..
120g ~100g 선에는 15만원 이상...
100g 이하 선에는 20~그 이상 고가로 형성되어 있는데....낚시대 뒤에 있는 총알이 무게가 많게는 20g 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고급스럽고 이쁘죠...전 무게 감안해서 싸구려 총알에...나사 박혀 있으면 나사도 뽑아 버립니다.
수축고무도 32칸 기준 무게가 좀 나가는거로 알고 있는데..글쓴분 말에 동의합니다.
수축고무를 장착하게 되면 손잡이가 굵어지니 아무래도 손바닥에 힘을
더 가하게 되어 진짜루 힘을 더 쓰게 되는 현상인가 거꾸로 추정해 봅니다.
얇고 가벼운 전기튜브를 해서 미끄러우니 거친 빼빠로 문질러 주면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기능 표면의 대는 오히려 않하는게 여러모로 더 좋든데요
역시,낚시는 오묘 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책가방 메고 학교를 왔다갔다 하듯이
낚시가방 메고 물가만 왔다갔다한 얼레벌레 낚시꾼 이었습니다.ㅋ
일부러 뒷마게를 주철로 깎아서 사용하였습니다
앞쏠림 방지및 챔질시에도 훨씬 업그레이드 된느낌이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