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찌가 특별하게 좋은찌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찌모양 생김새에 따라 찌올림이 각각 다를수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찌가 가장이상적인 찌입니다.
찌 선택은 스스로 하시고 다음으로 찌맞춤도 본인이 평소에 해왔던 찌맞춤 그대로 하십시요.
약간 무겁다고 느끼시면 그때는 봉돌을 약간 깍아서 사용해보십시요.
약간 가볍다고 느끼시면 그때는 약간 무겁게 찌맞춤을 해보십시요.
평소의 해왔던것처럼 나의 기준을 갇고 찌맞춤을하여 불편한 상황이 발견되면 그때는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를 한번해 보십시요.
그러한 방법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하시다보면 원하는 찌맞춤. 기타 찌놀림이 발견되면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려울정도로 기쁩니다.
질문 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찌의 모양에 따라 붕어 입질 반응도 다르고 상승에 폭도 다릅니다.
또한, 입질에 형태와 반응도 각각 다른 스타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찌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이 같은 부분 때문에 산수부린 님이 올바른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한다면 우선 다음과 같은 부분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우선 양어장에 붕어가 어떤 종류인가를 파학하고 나서 그 종류에 따라 채비와 바늘 찌 같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떡붕어가 많은 유료터의 경우 떡붕어 스타일에 맞추고, 토종붕어가 많다면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중국붕어가 많은 곳이 많은데 이런 경우 토종붕어 채비로 접근을 해야 조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낚시터 마다 붕어의 입질이 전부 다르게 나타나고
날씨와 포인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적당한 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보면 머리가 아프고 조과가 엄청 뛰어나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산수부린 님의 설명하신 것 처럼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유료터에 가서 낚시를 하다가 보면 분명히 자주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20분 정도 이야기 하면 대충 그 낚시터의 포인트와 특징, 붕어의 습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낚시를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찌의 선택도 그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좁쌀 봉돌 채비에 어울리는 찌를 질문하셨는데...............^^
좁쌀봉돌와 잘 어울리는 찌는 막대형 찌가 좋습니다. 아래쪽이 약간 오뚝이 형으로 되어 있어
찌의 안정감을 상승시켜주는 모양이면 더욱더 좋습니다. 그 대표적인 찌가 바로 군계일학찌
같은 모양이 좋습니다. 좁쌀봉돌 채비를 위해 만들어진 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모양의 스타일을 선택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어장에서 저부력찌가 좋은지 아니면 고부력찌가 좋은지는 우선 수심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수심이 얼마나 나가는 확인 없이 무작정 고부력찌가 좋다고 설명을 드리면 틀린 설명입니다.
결국 낚시터 주변 환경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없이 무조건 질문을 한다면 답변드리기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찌 형태는 슬림형이라고 해야하나,,,,
슬림하게 잘 빠진 찌가 저는 좋다고 생각되구요,
좁쌀채비는 무조건 고부력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어느찌든 어느부력이든
다 됩니다.그리고 양어장에서는 저부력을 선호한다 그렇게 생각듭니다.
붕어낚시에서요.중국산 붕어같이 까다로운 입질에 저부력이 좋거든요.
찌는 순 부력이 좋은 찌를 선택하시구요.
붕어낚시때에 사용하는 저의 찌나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구요.
즐낚하세요.
찌모양 생김새에 따라 찌올림이 각각 다를수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는 찌가 가장이상적인 찌입니다.
찌 선택은 스스로 하시고 다음으로 찌맞춤도 본인이 평소에 해왔던 찌맞춤 그대로 하십시요.
약간 무겁다고 느끼시면 그때는 봉돌을 약간 깍아서 사용해보십시요.
약간 가볍다고 느끼시면 그때는 약간 무겁게 찌맞춤을 해보십시요.
평소의 해왔던것처럼 나의 기준을 갇고 찌맞춤을하여 불편한 상황이 발견되면 그때는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를 한번해 보십시요.
그러한 방법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하시다보면 원하는 찌맞춤. 기타 찌놀림이 발견되면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이 어려울정도로 기쁩니다.
어떤형태의찌든지 거의비슷하다고봅니다.
봉돌하고 케미만꽃고 수평마춤합니다.(좁쌀채비는 귀차니즘땜시 하지않구요.^^)
젤무난하고 편한거같더군요...찌는 거의 다루마형태(봉돌 4~5호정도)만씁니다(이유는 예뻐보여서..ㅎㅎ)
즐낚하세요..^^
예를 들어 찌의 모양에 따라 붕어 입질 반응도 다르고 상승에 폭도 다릅니다.
또한, 입질에 형태와 반응도 각각 다른 스타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찌가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이 같은 부분 때문에 산수부린 님이 올바른 설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한다면 우선 다음과 같은 부분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우선 양어장에 붕어가 어떤 종류인가를 파학하고 나서 그 종류에 따라 채비와 바늘 찌 같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떡붕어가 많은 유료터의 경우 떡붕어 스타일에 맞추고, 토종붕어가 많다면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중국붕어가 많은 곳이 많은데 이런 경우 토종붕어 채비로 접근을 해야 조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낚시터 마다 붕어의 입질이 전부 다르게 나타나고
날씨와 포인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적당한 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보면 머리가 아프고 조과가 엄청 뛰어나게 일어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산수부린 님의 설명하신 것 처럼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유료터에 가서 낚시를 하다가 보면 분명히 자주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20분 정도 이야기 하면 대충 그 낚시터의 포인트와 특징, 붕어의 습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낚시를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찌의 선택도 그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좁쌀 봉돌 채비에 어울리는 찌를 질문하셨는데...............^^
좁쌀봉돌와 잘 어울리는 찌는 막대형 찌가 좋습니다. 아래쪽이 약간 오뚝이 형으로 되어 있어
찌의 안정감을 상승시켜주는 모양이면 더욱더 좋습니다. 그 대표적인 찌가 바로 군계일학찌
같은 모양이 좋습니다. 좁쌀봉돌 채비를 위해 만들어진 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모양의 스타일을 선택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어장에서 저부력찌가 좋은지 아니면 고부력찌가 좋은지는 우선 수심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수심이 얼마나 나가는 확인 없이 무작정 고부력찌가 좋다고 설명을 드리면 틀린 설명입니다.
결국 낚시터 주변 환경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없이 무조건 질문을 한다면 답변드리기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수직입수에 많은 도움이되며 깔끔한 찌올림을
많이 보이기도 하죠..
채비는 심플한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허접글 이었네요....
찌 형태는 슬림형이라고 해야하나,,,,
슬림하게 잘 빠진 찌가 저는 좋다고 생각되구요,
좁쌀채비는 무조건 고부력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어느찌든 어느부력이든
다 됩니다.그리고 양어장에서는 저부력을 선호한다 그렇게 생각듭니다.
붕어낚시에서요.중국산 붕어같이 까다로운 입질에 저부력이 좋거든요.
찌는 순 부력이 좋은 찌를 선택하시구요.
붕어낚시때에 사용하는 저의 찌나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구요.
즐낚하세요.
고부력이라고 해서 큰고기가 무는것도 아니고
작은고기가 고부력찌의 큰봉돌을 못드는것은 아닙니다..
양어장인지 저수지인지 수초지역인지 즉 환경에 따라 찌는 선택하는게 좋을것같군요.
낚시를 오래하다보면
찌의 움직임만보고 물속안에 고기 움직임을 파악할수있는 찌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그 찌가 제일 좋은 찌이고 소중한 찌가 되겠지요^^
고기 많이 잡은날이 제일 좋은찌 아닐 까요^^
그건 이론적으로 무중력이나 진공상태일때 같은거구요
물속에서는 찌를 잡고있는 수압때문에 고부력은 그만큼 찌가커서 물이 잡고있는힘이 커서
상승하는 힘이 저항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