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의자 : 잦은 포인트 이동으로 접이용간이의자를 사용하나 위급시 구명보트 대용으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도 좋다. 아이스박스는 잡다한 장비를 넣고 다녀도 되고 고기보관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얼음낚시에서는 다방면에 좋다.
-방한장비 : 밤낚시가 아닌 낮낚시에도 텐트치고 하시는분들 많이 있습니다.
-기타 : 라면박스 1개(1회용). 이것의 용도는 의자와 받침대 사이에 놓고 속에 난로, 보온병, 지렁이통등을 넣어 바람막이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얼음낚시에서는 장갑을 끼고 지렁이를 끼우는데 이때 손이 많이 시릅기 때문에 목장갑을 여러개 준비하여 자주 갈아주면 동상방지에도 좋다.
* 채비법
-줄감개 : 동그란 원형보다는 사다리형의 일자 모양이 사용에 편리하다. 상단에 10cm정도의 여유를 두고 감아 초딧대에 충격을 방지하고, 아래 위쪽에 캐미고무 또는 고정채비용 찌고무를 끼워 사용하면 자연 풀림방지 및 홈에 고정시 원줄의 꺽임을 방지할수있다. 아래쪽 고무는 풀고 감을때 뺏다가 다시꼽은후 원줄을 지그시 당겨주면 된다. 그리고 줄감개 아래에서 찌까지의 원줄도 20~30cm의여유를 주어 챔질시 찌에오는 충격을 예방한다. 무엇보다
줄감개를 구멍속 물에 담구어 놓아야 얼음에 얼어붙는것을 방지할수있다.
-찌의 원줄 채결방법 : 찌다리는 고정찌고무를 이용한 채비를 하고, 찌목부분에는 구멍이 두 개있는 줄잡이고무 또는 수초찌용고무를 이용하는데,
: 상단줄감개쪽 - 원줄에 캐미고무(또는 고정찌고무) 두 개를 끼우는데 구멍이 큰쪽이 서로 마주보게 끼우고 매듭을 하고 나중에 줄감개를 부착하면 된다.
: 아래쪽 원줄에는 줄잡이고무(또는 수초찌용고무)를 먼저 끼우고 고정찌고무를 끼운후 매듭을 한다.
: 찌의 채결은 먼저 캐미고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살짝이 뽑고 찌톱부분을 줄잡이고무의 아래쪽을 통해 끼운후 캐미고무를 다시 결합하면 된다. 이후 낚시대집에 보관시는 찌가 원줄에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며 고정찌고무에서 찌다리만 뺏다 꼽았다하면된다. 그리고 투명프라스틱찌 보관용통을 이용하면 찌의 눌림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입질형태, 찌종류, 찌맞춤 : 얼음낚시에서 입질형태는 대부분 처음에 움찔하다가 빨려들어가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형태의 찌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다만 채비내림에 있어 바람의 영향으로 40cm이하의 단찌, 봉돌의 부피가 조금있는 고부력의 찌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찌맞춤은 저수온기 붕어의 활성도와 관련하여 표준맞춤정도라면 무난하다고 본다. 주력미끼가 지렁이 여러마리 꽤기이기 때문에 씨알변별력과 관련하여는 바늘의 크기를 붕어바늘 8호정도도 쾐찬다고 본다.(본인 경우 이세형 9호도 자주 사용함)
-고패질 및 미끼교체 : 얼음낚시에서는 미끼의 싱싱함을 유지하는것이 좋은데 때문에 지렁이 미끼를 자주 갈아주고, 잦은 고패질을 하여 붕어를 유혹하여야한다. 날씨가 추워 지렁이를 끼운후 얼음구멍에 내리는 과정에 벌써 지렁이가 얼어버리기 때문에 구입시에도 뚜껑을 열어 싱싱함을 확인하는것이 좋고, 통이 프라스틱이 아닌 스티로폴통이어야 한다.
-구멍뚫기 및 배열 : 구멍 크기는 되도록이면 작게 뚫어야 하며 직경 15cm이내면 된다.
너무 크게 뚫어면 타인의 안전에 위협이 되므로 포인트 이동시 또는 철수시는 꼭 지렁이통속의 흙등을 쏟아부어 표시를 해주는 배려를 하여야 본인에게도 안전할 수 있다.
구멍뚫는 요령은 원둘레를 각진 부분없이 매끄럽게 하여야 원줄손상이 없으며, 안쪽(물속)으로 각지게 뚫어야 붕어를 끌어낼때 터짐없이 잘 꺼집어 낼수있다.
구멍배열은 본인 취향에 맞게 뚫어면 되나 각 구멍마다 낚시대의 길이에 맞게 뚫어야 하며
구멍간의 거리는 최소 1M이상은 띄어야 간혹 큰붕어를 걸었을때 채비엉킴을 방지할수있다.(본인은 3.2칸 기준으로 나란히 3구멍을 뚫고, 앞쪽 가운데 사이사이에 2.4칸 기준 2구멍 뚫는 방법을 주로 한다.)
-붕어얼음집 : 얼음집을 만들때 물구멍을 바로아래에 내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얼음이녹아
구멍이 크져 자연방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물구멍을 얼음집옆에다 뚫고 고랑을 만들어 유도하는것이 좋다.
-얼음끌 관리 : 간혹 어떤분들을 보면 구멍을 다 뚫은후 끌을 얼음에 내리찍어 세워놓는 분들이있는데 요 경우 시간이 지나면 끌부분 얼음이 녹아 넘어지는데 100% 낚시대로 넘어지든지 본인 발등으로 쓰러집니다. 가방을 받침대로 사용할때는 바람이 부는 반대쪽의 제일 가장자리 낚시대옆 가방위에 뉘어 놓어면 낚시대의 떨어짐을 방지하고 가방이 날려가는 것도 방지합니다.
-앉을자리 : 얼음낚시에서 소음은 실보다 득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림자는 붕어를 자극하여 쫒아버리는 영향이 있답니다. 따라서 앉을 자리를 정할때는 얼음에 반사되는 빛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해를 안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실제 제가 어느 노조사님 얼음낚시 구경하다가 제 그림자가 포인트에 비춰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 줄 감개가 있는데... <== 이해 불가!
<br/>
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
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구랑님, 그리고 다른 여러 님들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제대로 된 얼음낚시 한번 해 본적 없는 초짜입니다.
글을 읽으니, 갑자기 올 겨울에는 얼음낚시 좀 해 보고 싶은 충동이....^^
근데, 요즘은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얼음낚시 할만한 저수지가 주변에 잘 없어서요.
그렇다고, 선뜻 먼 곳으로 보따리 싸고 나설 용기도 없구요.
(그 쪽은 얼음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잖아요.)
이왕이면, 딱 좋은 저수지도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입질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언제쯤으로 보면 좋을까요?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 줄 감개가 있는데... <== 이해 불가!
<br/>: 저수지 제방권등 수심깊은곳에 구멍을 뚫었는데 가지고 간 낚시대 길이보다 수심이 깊다면 줄감개를 다 풀어도 찌를 새울 수
없지 않겠어요.(ex : 2.0칸의 원줄길이는 약 2.0 x 1.8m = 3.6m이고, 수심은 4m이상 이라면...)
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물론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펼쳐야할 이유는 없읍니다. 님처럼 필요한 만큼만 뽑고 나머진 케이스안에 넣고 해도 됩니다.
다만 위의 질문과는 반대로 깊은 수심일 경우 원줄길이가 길어집니다. 더불어 겨울 빙판위에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해서 긴원줄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좁은 얼음구멍에 넣기가 약간 힘들다는 겁니다. 이때 지렁이는 벌써 동태가 되어 있구요.
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경우 얼음낚시에서 소음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여기저기 질문도 많이 해봤지만 답을 얻지는 못했구요 즉 어떤분들은
움쳐려있는 붕어를 깨우기 위해서 얼음판 위를 막 뛰어다녀야 한다는분도 있구요.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구요. 여튼지 얼음낚시
시즌에 얼음판 위에는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터군요. 해서 본인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쿠요.
본인의 경우 처음 구멍 뚫을때 쓰는 1m정도 되는것과 중간중간 앉은 자리에서 살얼음 걷어내는 3단 줌으로 된 놈(길이는 ?)
이렇게 2개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어떠한 경우든지 사용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구요, 아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구요. 참고로 우리 월척 회원님중
어떤분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니코틴 성분이 저수지의 수질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아울러 쓰레기는 무었 때문에 줏어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저의 경우 얼음낚시용으로 3.2칸 3대와 2.4칸 2대를 전용으로 채비를 쎝팅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5대만 펼치구요. 나머진 집에 놔두고 다니고요, 가방은 3단으로 얼음낚시 기타 장비들을 함께 넣어 다닌답니다. 헌데 님께서는 대단하십니다 . 2단가방에 2.0칸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모두 넣어 다니신다니. 칸수별 몇대씩 보유하신지는 몰라도. 님의 방식되로 짧은대로 그것도 다 안펼치는 방법이시면 짧은대 몇대만해도 될터인데.....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 줄 감개가 있는데... <== 이해 불가!
<br/>: 저수지 제방권등 수심깊은곳에 구멍을 뚫었는데 가지고 간 낚시대 길이보다 수심이 깊다면 줄감개를 다 풀어도 찌를 새울 수
없지 않겠어요.(ex : 2.0칸의 원줄길이는 약 2.0 x 1.8m = 3.6m이고, 수심은 4m이상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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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그렇다면, 제방권의 수심이 7~8m 혹은 10m가 넘는다면..꼭 그 포인트를 공략하고 싶으시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저는 .. 현장에서 적당한 칸수의 낚시대에... 원줄을 더 묶어서, 체비를 내립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궂이, 무진장 긴~장대를 이용해서.. 제방권 바닥까지 체비를 내릴 필요가 없단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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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물론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펼쳐야할 이유는 없읍니다. 님처럼 필요한 만큼만 뽑고 나머진 케이스안에 넣고 해도 됩니다.
다만 위의 질문과는 반대로 깊은 수심일 경우 원줄길이가 길어집니다. 더불어 겨울 빙판위에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해서 긴원줄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좁은 얼음구멍에 넣기가 약간 힘들다는 겁니다. 이때 지렁이는 벌써 동태가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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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사실...구랑님에 댓글이 이해가 안 갑니다.
구랑님....얼음 구멍에 체비를 어떻게 넣으십니까?
저는 , 얼음구녕 앞으로 다가가, 손으로 구멍에 체비를 넣습니다.
원줄이 왜 바람에 흔들려야 하며, 미끼가 왜 동태가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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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경우 얼음낚시에서 소음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여기저기 질문도 많이 해봤지만 답을 얻지는 못했구요 즉 어떤분들은
움쳐려있는 붕어를 깨우기 위해서 얼음판 위를 막 뛰어다녀야 한다는분도 있구요.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구요. 여튼지 얼음낚시
시즌에 얼음판 위에는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터군요. 해서 본인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쿠요.
본인의 경우 처음 구멍 뚫을때 쓰는 1m정도 되는것과 중간중간 앉은 자리에서 살얼음 걷어내는 3단 줌으로 된 놈(길이는 ?)
이렇게 2개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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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 전, 그라스롯드 6절 받침대에 주걱을 빼고, 얼음뜰체를 손잡이 고무를 빼서, 연결해서 사용 합니다.
두개씩 사용 한해도..필요에 따라 빼고..넣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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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어떠한 경우든지 사용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구요, 아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구요. 참고로 우리 월척 회원님중
어떤분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니코틴 성분이 저수지의 수질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아울러 쓰레기는 무었 때문에 줏어온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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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 콩기름 식용유 몇방울이 저수지을 오염 시키고... 생태를 파괴 한다고 하신다면.....
봉돌도 납으로 만들지 말아야 할것이며,어분을 넣은 떡밥류도 사용치 말아야 하고.
곁보리도 뿌리면 안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식용류 몇방울과 쓰레기는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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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저의 경우 얼음낚시용으로 3.2칸 3대와 2.4칸 2대를 전용으로 채비를 쎝팅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5대만 펼치구요. 나머진 집에 놔두고 다니고요, 가방은 3단으로 얼음낚시 기타 장비들을 함께 넣어 다닌답니다. 헌데 님께서는 대단하십니다 . 2단가방에 2.0칸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모두 넣어 다니신다니. 칸수별 몇대씩 보유하신지는 몰라도. 님의 방식되로 짧은대로 그것도 다 안펼치는 방법이시면 짧은대 몇대만해도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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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2단 가방에 낚시대 몇대까지 넣어 보셨습니까?
20대 이상 안들어 가던가요?
그럼, 장대는 왜 넣어다니냐구요???
저는... 빙질이 좋지 않을시. 얼음 구멍만 얼른 뚫고, 연안에서 낚시를 합니다.
많은 분들도 이같은 낚시를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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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님께서 본인의 댓글에 의문점을 두시어 답글을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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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저의 질문자의 취지에 맞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얼음 낚시 낚시대 칸수는?? ) 이게 질문인걸로 압니다.
저는 얼음 낚시에도 ..칸수의 제한이 없으며... 오히려 .. 회초리 만한 낚시대(?) 나무 작대기만 있어도..
얼마든지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다는 취지에서 댓글을 달았는데...
어찌하여 구랑님 께선, 구랑님의 댓글에 의문점..혹은 (테클)를 걸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저는 어름낚시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닙니다.
가끔가는 어름낚시엔 어름전용릴을 사용합니다. ^^*
빙어전용릴대도 좋구요.
전 빙어전용릴이 아니고 어름전용릴대를 사용합니다.
물론 대낚시대 보다는 손맛이 없지요.
그러나 수심 걱정없구요.
살 어름 걷어내기 편하구요.
움직임이 적어 소음도 많지않습니다.
햇볕을 안고 앉자서 낚시하면 그림자 안생깁니다.
찌는 짧은 찌 사용하고 유동채비를 사용합니다.
불리한 점이 없지 않지만 편리한 점이 더 많아 어름전용릴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답글을 달땐, 앞 사람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잘 보고 답급을 달았으면 합니다.
크다한넘 님...... "어떤분은 본인의 의견인듯 하나, 어찌보면 딴지를 거는것 같아서..."라고 하셨는데요..
어째 , 그 [어떤분]이 저를 칭하시는것 같아 쫌 뒷통수가 뜨겁습니다.
제가 올린 꼬릿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1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줄감개가 있는데... <== 칸수는 아무런 장애가 안된다는 뜻 아닙니까?
<br/>2. 3.0칸대 이상은 얼음 구멍에 넣기 힘들다... <==구랑님의 글엔, 3.0칸대 이상에 대는 얼음 구멍에 넣기 힘들다..
<br/> 라는 말이 없습니다.
3. 나머지 글들 또한..구랑님의 꼬릿글과는 무관한 내용이구요..
4. 구랑님께서 제 글에 답글을 주셨기에.... 저 또한 저의 견해를 답변으로써.. 답 하였습니다.
어떤분의 의견을 따르든.... 그건, 질문자가 선택할 일이지요.
크다한넘님 께서도... 좋은 의견을 내어 주시면, 초보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2006년 12월 07일 본인이 작성(댓글)하여 투데이베스트에 당선된 내용이랍니다.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중 채비법은 일부 수정(강좌란 참조)되어 올해부터는 달리 해 볼 참이랍니다.
얼음낚시 장비 및 채비법(이하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 장비
-낚시대 : 3.2칸대 3대, 2.4칸대 2대(너무 긴대는 바람 때문에 구멍에 채비 내리기가 어렵고, 너무 짧은대는 땀흘려 뚫은 구멍의 수심이 너무 깊어 새로 뚫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가방 : 2단정도의 가방(별도의 받침대가 없을때 받침대로 대용합니다)
-얼음끌 : 손잡이 자루부분이 통쇠로 된 전체적으로 조금 무거운것이 구멍뚥기에 힘이 들덜 어갑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손목에 걸수있는 고리끈이 있어야 작업중에 빠터리지않습니다.
-얼음뜰채 : 구멍뚫을때 사용하는 전체길이가 1M정도되는것과 앉은자리에서 살얼음 떠내는 줌식의 3단정도되는 긴것의 두가지를 준비한다.
-간이의자 : 잦은 포인트 이동으로 접이용간이의자를 사용하나 위급시 구명보트 대용으로 아이스박스를 사용해도 좋다. 아이스박스는 잡다한 장비를 넣고 다녀도 되고 고기보관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얼음낚시에서는 다방면에 좋다.
-방한장비 : 밤낚시가 아닌 낮낚시에도 텐트치고 하시는분들 많이 있습니다.
-기타 : 라면박스 1개(1회용). 이것의 용도는 의자와 받침대 사이에 놓고 속에 난로, 보온병, 지렁이통등을 넣어 바람막이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얼음낚시에서는 장갑을 끼고 지렁이를 끼우는데 이때 손이 많이 시릅기 때문에 목장갑을 여러개 준비하여 자주 갈아주면 동상방지에도 좋다.
* 채비법
-줄감개 : 동그란 원형보다는 사다리형의 일자 모양이 사용에 편리하다. 상단에 10cm정도의 여유를 두고 감아 초딧대에 충격을 방지하고, 아래 위쪽에 캐미고무 또는 고정채비용 찌고무를 끼워 사용하면 자연 풀림방지 및 홈에 고정시 원줄의 꺽임을 방지할수있다. 아래쪽 고무는 풀고 감을때 뺏다가 다시꼽은후 원줄을 지그시 당겨주면 된다. 그리고 줄감개 아래에서 찌까지의 원줄도 20~30cm의여유를 주어 챔질시 찌에오는 충격을 예방한다. 무엇보다
줄감개를 구멍속 물에 담구어 놓아야 얼음에 얼어붙는것을 방지할수있다.
-찌의 원줄 채결방법 : 찌다리는 고정찌고무를 이용한 채비를 하고, 찌목부분에는 구멍이 두 개있는 줄잡이고무 또는 수초찌용고무를 이용하는데,
: 상단줄감개쪽 - 원줄에 캐미고무(또는 고정찌고무) 두 개를 끼우는데 구멍이 큰쪽이 서로 마주보게 끼우고 매듭을 하고 나중에 줄감개를 부착하면 된다.
: 아래쪽 원줄에는 줄잡이고무(또는 수초찌용고무)를 먼저 끼우고 고정찌고무를 끼운후 매듭을 한다.
: 찌의 채결은 먼저 캐미고무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살짝이 뽑고 찌톱부분을 줄잡이고무의 아래쪽을 통해 끼운후 캐미고무를 다시 결합하면 된다. 이후 낚시대집에 보관시는 찌가 원줄에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며 고정찌고무에서 찌다리만 뺏다 꼽았다하면된다. 그리고 투명프라스틱찌 보관용통을 이용하면 찌의 눌림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순서를 정리하면 상단매듭+캐미고무+(줄감개)+캐미고무 ~ 줄잡이고무+(찌)+고정찌고무+하단매듭+봉돌+목줄+바늘
-입질형태, 찌종류, 찌맞춤 : 얼음낚시에서 입질형태는 대부분 처음에 움찔하다가 빨려들어가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형태의 찌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다만 채비내림에 있어 바람의 영향으로 40cm이하의 단찌, 봉돌의 부피가 조금있는 고부력의 찌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찌맞춤은 저수온기 붕어의 활성도와 관련하여 표준맞춤정도라면 무난하다고 본다. 주력미끼가 지렁이 여러마리 꽤기이기 때문에 씨알변별력과 관련하여는 바늘의 크기를 붕어바늘 8호정도도 쾐찬다고 본다.(본인 경우 이세형 9호도 자주 사용함)
-고패질 및 미끼교체 : 얼음낚시에서는 미끼의 싱싱함을 유지하는것이 좋은데 때문에 지렁이 미끼를 자주 갈아주고, 잦은 고패질을 하여 붕어를 유혹하여야한다. 날씨가 추워 지렁이를 끼운후 얼음구멍에 내리는 과정에 벌써 지렁이가 얼어버리기 때문에 구입시에도 뚜껑을 열어 싱싱함을 확인하는것이 좋고, 통이 프라스틱이 아닌 스티로폴통이어야 한다.
-구멍뚫기 및 배열 : 구멍 크기는 되도록이면 작게 뚫어야 하며 직경 15cm이내면 된다.
너무 크게 뚫어면 타인의 안전에 위협이 되므로 포인트 이동시 또는 철수시는 꼭 지렁이통속의 흙등을 쏟아부어 표시를 해주는 배려를 하여야 본인에게도 안전할 수 있다.
구멍뚫는 요령은 원둘레를 각진 부분없이 매끄럽게 하여야 원줄손상이 없으며, 안쪽(물속)으로 각지게 뚫어야 붕어를 끌어낼때 터짐없이 잘 꺼집어 낼수있다.
구멍배열은 본인 취향에 맞게 뚫어면 되나 각 구멍마다 낚시대의 길이에 맞게 뚫어야 하며
구멍간의 거리는 최소 1M이상은 띄어야 간혹 큰붕어를 걸었을때 채비엉킴을 방지할수있다.(본인은 3.2칸 기준으로 나란히 3구멍을 뚫고, 앞쪽 가운데 사이사이에 2.4칸 기준 2구멍 뚫는 방법을 주로 한다.)
-붕어얼음집 : 얼음집을 만들때 물구멍을 바로아래에 내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얼음이녹아
구멍이 크져 자연방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물구멍을 얼음집옆에다 뚫고 고랑을 만들어 유도하는것이 좋다.
-얼음끌 관리 : 간혹 어떤분들을 보면 구멍을 다 뚫은후 끌을 얼음에 내리찍어 세워놓는 분들이있는데 요 경우 시간이 지나면 끌부분 얼음이 녹아 넘어지는데 100% 낚시대로 넘어지든지 본인 발등으로 쓰러집니다. 가방을 받침대로 사용할때는 바람이 부는 반대쪽의 제일 가장자리 낚시대옆 가방위에 뉘어 놓어면 낚시대의 떨어짐을 방지하고 가방이 날려가는 것도 방지합니다.
-앉을자리 : 얼음낚시에서 소음은 실보다 득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림자는 붕어를 자극하여 쫒아버리는 영향이 있답니다. 따라서 앉을 자리를 정할때는 얼음에 반사되는 빛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해를 안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실제 제가 어느 노조사님 얼음낚시 구경하다가 제 그림자가 포인트에 비춰 혼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내 종교는 낚시다.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낚시 바라지 구랑 올림 -
읽으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올겨울에는 물낚에서 맺힌 한을 얼음에서 한번 풀어봐????
일단 30대 이하로는 쓰지 않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뭐 바람불면 넣기 힘들다고 하지만.. 제 낚시대가 뻣뻣해서 그런지;; 그런 불편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짧은대로 했을때 입질받는 빈보다 긴대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얼음을 통해 소음이 직접적으로 가기때문에..
판단은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
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제대로 된 얼음낚시 한번 해 본적 없는 초짜입니다.
글을 읽으니, 갑자기 올 겨울에는 얼음낚시 좀 해 보고 싶은 충동이....^^
근데, 요즘은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얼음낚시 할만한 저수지가 주변에 잘 없어서요.
그렇다고, 선뜻 먼 곳으로 보따리 싸고 나설 용기도 없구요.
(그 쪽은 얼음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잖아요.)
이왕이면, 딱 좋은 저수지도 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입질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언제쯤으로 보면 좋을까요?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 줄 감개가 있는데... <== 이해 불가! <br/>: 저수지 제방권등 수심깊은곳에 구멍을 뚫었는데 가지고 간 낚시대 길이보다 수심이 깊다면 줄감개를 다 풀어도 찌를 새울 수
없지 않겠어요.(ex : 2.0칸의 원줄길이는 약 2.0 x 1.8m = 3.6m이고, 수심은 4m이상 이라면...)
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물론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펼쳐야할 이유는 없읍니다. 님처럼 필요한 만큼만 뽑고 나머진 케이스안에 넣고 해도 됩니다.
다만 위의 질문과는 반대로 깊은 수심일 경우 원줄길이가 길어집니다. 더불어 겨울 빙판위에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해서 긴원줄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좁은 얼음구멍에 넣기가 약간 힘들다는 겁니다. 이때 지렁이는 벌써 동태가 되어 있구요.
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경우 얼음낚시에서 소음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여기저기 질문도 많이 해봤지만 답을 얻지는 못했구요 즉 어떤분들은
움쳐려있는 붕어를 깨우기 위해서 얼음판 위를 막 뛰어다녀야 한다는분도 있구요.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구요. 여튼지 얼음낚시
시즌에 얼음판 위에는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터군요. 해서 본인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쿠요.
본인의 경우 처음 구멍 뚫을때 쓰는 1m정도 되는것과 중간중간 앉은 자리에서 살얼음 걷어내는 3단 줌으로 된 놈(길이는 ?)
이렇게 2개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어떠한 경우든지 사용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구요, 아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구요. 참고로 우리 월척 회원님중
어떤분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니코틴 성분이 저수지의 수질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아울러 쓰레기는 무었 때문에 줏어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저의 경우 얼음낚시용으로 3.2칸 3대와 2.4칸 2대를 전용으로 채비를 쎝팅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5대만 펼치구요. 나머진 집에 놔두고 다니고요, 가방은 3단으로 얼음낚시 기타 장비들을 함께 넣어 다닌답니다. 헌데 님께서는 대단하십니다 . 2단가방에 2.0칸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모두 넣어 다니신다니. 칸수별 몇대씩 보유하신지는 몰라도. 님의 방식되로 짧은대로 그것도 다 안펼치는 방법이시면 짧은대 몇대만해도 될터인데.....
암튼 님께서 본인의 댓글에 의문점을 두시어 답글을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 칸대 - 2 대 짧은 수심에서 사용하기 좋죠.
1.5 칸대 - 3 대 많이 펴야 잡을것 같아서요..
---몃년을 위에것만 들고 다니다 작년에 아래대 추가..
1,9 칸대 - 2 대 좀 먼곳도 노려 보려 고요 -적당한 수심.
그리고 올해 새로 장만한 대..
2.2 .2.6칸을 2대씩 사려 했는데 중고장터에서 제품을
사는게 꼬이는 바람에 1.9칸 2대 .2,6칸 4대를 구매 했네요.
2.6칸대는 수심 이 깊은곳에 사용하려고요.
강화 분오리지 가면 2.5칸이 제일 적당하거든요..
총 13대 가지고 올해는 가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대낚에서 긴대 입질확률이 높은것처럼... 얼음위라 붕어의 회유로를 감안하기 힘들어도 긴대 입질이 빠른것은 사실입니다만....
세칸대 이상은 부담스럽습니다. 일반 대낚시때 세칸이면 문제없겠지만.....
곱은손에 지렁이 달아 구멍에 넣으려면.... 햇살이 완연해지는 10시경전까지는 손시렵고 무게에서오는 귀찮이즘도... ^^;
보통 2칸에서 3칸이하 까지 5대정도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칸대와 칸반대도 있지만.... 이경우 폭이 좁은수로나 좌,우측 독립 줄풀이나 땟장... 갈대군이있을때
심심풀이로 펴놓는 정도입니다.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 줄 감개가 있는데... <== 이해 불가! <br/>: 저수지 제방권등 수심깊은곳에 구멍을 뚫었는데 가지고 간 낚시대 길이보다 수심이 깊다면 줄감개를 다 풀어도 찌를 새울 수
없지 않겠어요.(ex : 2.0칸의 원줄길이는 약 2.0 x 1.8m = 3.6m이고, 수심은 4m이상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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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그렇다면, 제방권의 수심이 7~8m 혹은 10m가 넘는다면..꼭 그 포인트를 공략하고 싶으시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저는 .. 현장에서 적당한 칸수의 낚시대에... 원줄을 더 묶어서, 체비를 내립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궂이, 무진장 긴~장대를 이용해서.. 제방권 바닥까지 체비를 내릴 필요가 없단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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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가 3.0칸대 이상이면, 얼음 구멍에 넣기가 힘들다??? 낚시대를 다 펴야할 이유가 있나요??
필요한 만큼만 펴고..(필요한 만큼의 마디만 뽑고..나머지는 그냥 낚시대 케이스 안에 넣은체로 낚시.. 다시 말해서 ..낚시대의
모든 마디를 다 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낚시를 하시면 되는데... <== 이해 불가! <br/>:물론 하시는 방법에 따라 다펼쳐야할 이유는 없읍니다. 님처럼 필요한 만큼만 뽑고 나머진 케이스안에 넣고 해도 됩니다.
다만 위의 질문과는 반대로 깊은 수심일 경우 원줄길이가 길어집니다. 더불어 겨울 빙판위에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해서 긴원줄이 바람에 흔들거리면 좁은 얼음구멍에 넣기가 약간 힘들다는 겁니다. 이때 지렁이는 벌써 동태가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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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사실...구랑님에 댓글이 이해가 안 갑니다.
구랑님....얼음 구멍에 체비를 어떻게 넣으십니까?
저는 , 얼음구녕 앞으로 다가가, 손으로 구멍에 체비를 넣습니다.
원줄이 왜 바람에 흔들려야 하며, 미끼가 왜 동태가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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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시... 얼음 구멍에 자꾸 살얼음이 얼어, 얼음 뜰체로 걷어줘야 하죠??
긴 낚시대를 다 펴고..(마디마다 다 뽑고..) 낚시를 하실 경우.. 살얼음을 걷어내려고 움직이다가 입질을 놓치거나, 소음..또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고..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있죠.
낚시대의 마디를 다 펴지 않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본인의 경우 얼음낚시에서 소음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여기저기 질문도 많이 해봤지만 답을 얻지는 못했구요 즉 어떤분들은
움쳐려있는 붕어를 깨우기 위해서 얼음판 위를 막 뛰어다녀야 한다는분도 있구요.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구요. 여튼지 얼음낚시
시즌에 얼음판 위에는 사람이 무지무지하게 많터군요. 해서 본인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쿠요.
본인의 경우 처음 구멍 뚫을때 쓰는 1m정도 되는것과 중간중간 앉은 자리에서 살얼음 걷어내는 3단 줌으로 된 놈(길이는 ?)
이렇게 2개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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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 전, 그라스롯드 6절 받침대에 주걱을 빼고, 얼음뜰체를 손잡이 고무를 빼서, 연결해서 사용 합니다.
두개씩 사용 한해도..필요에 따라 빼고..넣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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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살얼음이 어는것이 완화 시키기 위해선..
작은 병에 (박카X 병 같은...) 집에서 사용하시는 식용유..(어떤분들은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부으시던데... ㅜ..ㅜ;; ) 를
얼음 구녕에 조금씩만 떨궈 주시면... 유막이 형성되어,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어느정도 보완 하실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어떠한 경우든지 사용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구요, 아니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구요. 참고로 우리 월척 회원님중
어떤분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니코틴 성분이 저수지의 수질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답니다.
아울러 쓰레기는 무었 때문에 줏어온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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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 콩기름 식용유 몇방울이 저수지을 오염 시키고... 생태를 파괴 한다고 하신다면.....
봉돌도 납으로 만들지 말아야 할것이며,어분을 넣은 떡밥류도 사용치 말아야 하고.
곁보리도 뿌리면 안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식용류 몇방울과 쓰레기는 무슨 관련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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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음 낚시시... 잘 아는 곳은 거기에 맞게 가져가구요...
모르는 곳은 .. 2.0 칸대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다 가져 갑니다.
짐이 많다구요??? 받침들..받침대...뒷꽂이... 다 빼고, 낚시대만 가져 가는데..뭐 그리 많을라구요 ..? ^^
2단 가방이면.. 충분 하고도 남던데요.
:저의 경우 얼음낚시용으로 3.2칸 3대와 2.4칸 2대를 전용으로 채비를 쎝팅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주로 5대만 펼치구요. 나머진 집에 놔두고 다니고요, 가방은 3단으로 얼음낚시 기타 장비들을 함께 넣어 다닌답니다. 헌데 님께서는 대단하십니다 . 2단가방에 2.0칸 이상의 모든 낚시대를 모두 넣어 다니신다니. 칸수별 몇대씩 보유하신지는 몰라도. 님의 방식되로 짧은대로 그것도 다 안펼치는 방법이시면 짧은대 몇대만해도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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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2단 가방에 낚시대 몇대까지 넣어 보셨습니까?
20대 이상 안들어 가던가요?
그럼, 장대는 왜 넣어다니냐구요???
저는... 빙질이 좋지 않을시. 얼음 구멍만 얼른 뚫고, 연안에서 낚시를 합니다.
많은 분들도 이같은 낚시를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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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님께서 본인의 댓글에 의문점을 두시어 답글을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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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저의 질문자의 취지에 맞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얼음 낚시 낚시대 칸수는?? ) 이게 질문인걸로 압니다.
저는 얼음 낚시에도 ..칸수의 제한이 없으며... 오히려 .. 회초리 만한 낚시대(?) 나무 작대기만 있어도..
얼마든지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다는 취지에서 댓글을 달았는데...
어찌하여 구랑님 께선, 구랑님의 댓글에 의문점..혹은 (테클)를 걸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저는 어름낚시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닙니다.
가끔가는 어름낚시엔 어름전용릴을 사용합니다. ^^*
빙어전용릴대도 좋구요.
전 빙어전용릴이 아니고 어름전용릴대를 사용합니다.
물론 대낚시대 보다는 손맛이 없지요.
그러나 수심 걱정없구요.
살 어름 걷어내기 편하구요.
움직임이 적어 소음도 많지않습니다.
햇볕을 안고 앉자서 낚시하면 그림자 안생깁니다.
찌는 짧은 찌 사용하고 유동채비를 사용합니다.
불리한 점이 없지 않지만 편리한 점이 더 많아 어름전용릴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사람이 떠난 자리엔 아름다운자리가 있습니다.“
암튼 종은정보 감사합니다.
크다한넘 님...... "어떤분은 본인의 의견인듯 하나, 어찌보면 딴지를 거는것 같아서..."라고 하셨는데요..
어째 , 그 [어떤분]이 저를 칭하시는것 같아 쫌 뒷통수가 뜨겁습니다.
제가 올린 꼬릿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1 .칸수가 무슨 상관이죠..줄감개가 있는데... <== 칸수는 아무런 장애가 안된다는 뜻 아닙니까? <br/>2. 3.0칸대 이상은 얼음 구멍에 넣기 힘들다... <==구랑님의 글엔, 3.0칸대 이상에 대는 얼음 구멍에 넣기 힘들다.. <br/> 라는 말이 없습니다.
3. 나머지 글들 또한..구랑님의 꼬릿글과는 무관한 내용이구요..
4. 구랑님께서 제 글에 답글을 주셨기에.... 저 또한 저의 견해를 답변으로써.. 답 하였습니다.
어떤분의 의견을 따르든.... 그건, 질문자가 선택할 일이지요.
크다한넘님 께서도... 좋은 의견을 내어 주시면, 초보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