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할
스토퍼2ㅡ찌고무ㅡ스토퍼2ㅡ스토퍼1ㅡ유동편납홀더ㅡ스토퍼2ㅡ연주찌ㅡ스토퍼ㅡ스냅도래ㅡ목줄ㅡ바늘
바닥에 닿아있는 봉돌의 균형이
깨지면 수면까지의 거리에있는 찌는
뜨려할겁니다.7:3이니6:4같은 분할을 줬으니
이물감은 덜해진 상황에서 연주찌를 분할봉돌쪽에 가까이 붙혀놓으면 수면쪽에서 땡기는 찌의표현이
좀더 수월하지않을까요? 물론 침력은 연주찌부력
만큼 증가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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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부력은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아래 봉돌이 도래라면...